데일리시큐는 2023년 창간 10주년을 맞이했다. 그동안 국내 보안산업 발전과 보안인식 제고를 위해 다양한 전문 기사와 관련 컨퍼런스 및 전시회 개최를 통해 끊임없이 달려왔다. 앞으로도 관련 산업 발전과 진보된 보안 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다음은 데일리시큐 창간 10주년을 축하하는 각계 각층의 메시지다. 지난 10년을 뒤돌아보고 한발 한발 모두 같이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길을 함께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그동안 말할 수 없이 많은 도움을 준 여러 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전하고 전문 매체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시대의 문제를 회피하지 않고 직면해서 싸워나가는 데일리시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유준상 한국정보기술연구원장

데일리시큐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데일리시큐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사이버보안 전문매체로서 국내 정보보호 산업계 발전 및 보안 인식 제고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지난 10년 동안 특화된 미디어로서 성장하기까지 노력해주신 데일리시큐 관계자 여러분의 열정과 노고에 뜨거운 찬사를 보냅니다.

데일리시큐는 보안 관련 소식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며, 정부기관 및 산업계 관계자들로부터 많은 신뢰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K-CTI(사이버위협‧침해사고대응 인텔리젼스 콘퍼런스), G-PRIVACY(정부‧공공‧기업 개인정보보호&정보보안 콘퍼런스), MPIS(의료 정보보호 콘퍼런스), PASCON(공공‧금융‧기업 정보보안&개인정보보호 콘퍼런스), AIS(인공지능 보안 콘퍼런스) 등 차별화된 콘텐츠로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하며 산업계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사이버보안 분야 발전을 위해 바르고 빠른 뉴스를 전달해주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금융보안원 김철웅 원장

지난 10년 동안 데일리시큐는 국내외 정보보호 정책·산업 변화를 발 빠르게 조명하며 가장 신뢰받는 사이버보안 미디어 중 하나로 성장했습니다. 특히, 매년 차별화된 정보보호 컨퍼런스를 개최해 보안산업 내의 활발한 정보 공유에 크게 이바지한 점에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산업 전 분야에서 디지털 혁신이 빠르게 이루어져 편리를 누리는 반면, 사이버 위협은 다양한 경로에서 치밀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제 사이버보안은 소수 기술자만의 전문영역에서 나아가 모두의 일상적인 영역으로 확대되어야 합니다. 데일리시큐와 같이 전문성과 전달력을 두루 갖춘 매체가 전문영역과 일상의 벽을 허물 열쇠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 데일리시큐의 ‘보안정보의 허브(HUB)’로서 역할과 책임이 더욱 막중하리라 생각합니다. 금융보안원 역시 금융권 사이버보안 분야의 핵심적인 소통의 창구로서 데일리시큐가 걸어갈 길에 함께하겠습니다.

■원유재 한국정보보호학회장(충남대 교수)

데일리시큐 창간 10주년을 축하하며, 이 특별한 순간을 함께 나누게 되어 영광입니다. 정보보안 전문 미디어인 데일리시큐는 항상 정보보안 분야에서 차별화된 접근 방식으로 독자에게 가치 있는 정보를 제공해 왔습니다. 전문가들을 위한 최신 정보를 공유하는 것은 물론, 일반인들에게는 복잡하고 어려운 사이버 보안 이슈들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노력해 왔습니다.

이렇게 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데일리시큐 가족들의 헌신과 열정 그리고 참여가 중요한 역할을 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사이버 보안은 점점 더 복잡해지고 진화하고 있습니다. 데일리시큐가 이런 도전에 대비하고 지식을 공유하면서 정보보안 커뮤니티를 지속적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데일리시큐는 정보보안 전문 매체로서 항상 정보의 질과 신뢰성을 최우선으로 하여 사이버 보안을 향한 열정을 가지고 더욱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이동범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장(지니언스 대표이사)

창간 10주년이라는 뜻깊은 날을 맞이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정확한 보도를 바탕으로 언론의 책임과 사명을 다 해 준 데일리시큐의 임직원 분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표합니다.

지난 10년 간, 데일리시큐는 보안 분야에 있어 국민과 정부, 보안 관계자 사이에서의 가교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였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데일리시큐는 당당히 보안 분야를 대표하는 매체로 성장하였습니다.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 속에서 보안 산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데일리시큐가 시장의 흐름을 보여주는 거울이자, 산업계의 의견 수렴 창구가 되어 주실 것을 믿습니다. 보안 산업의 성장을 위한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 주시길 바라면서, 다시 한 번 창간 1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김승주 고려대학교 교수(국방혁신위원회 위원)

데일리시큐의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 기념일은 데일리시큐가 끊임없는 노력과 헌신으로 쌓아온 10년의 성공적인 여정을 기리는 특별한 순간입니다.

10년 동안, 데일리시큐는 단 하나의 분야에만 집중하며 최고의 보안 뉴스와 소식을 전달해 왔습니다. 데일리시큐는 한 눈을 팔지 않고 시큐리티 관련 소식에 대한 전문성을 유지하면서, 우리를 최신 보안 동향과 정보의 풍부한 바다로 안내해 주었습니다.

또한, 개인적으로는 '취중진담'과 같은 실험적 코너에 참여함으로써 새로운 시각과 아이디어를 경험하게 되어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데일리시큐는 단순한 뉴스 제공자가 아니라, 독자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측면에서 시큐리티에 대한 흥미로운 시각을 제공하는 존재로 자리매김하였다고 생각합니다. 10년 동안의 여정에서 겪은 모든 도전과 성취에 대해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보안의 선두주자로서 더 많은 혁신과 성공을 이루어내길 기대합니다.

데일리시큐와 함께한 10년, 감사드리며, 또 다른 10년 동안에도 데일리시큐와 함께 보안의 여정을 공유하며 더 나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길 기대합니다.

■홍관희 LG유플러스 CISO

데일리시큐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데일리시큐는 정보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새로운 기술과 동향을 보도하여 사람들의 보안 인식을 높이고 안전한 디지털 환경을 조성에 기여하였습니다. 다양한 정보보안 주제와 트렌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습니다. 보안 취약점, 사이버 위협, 데이터 보호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전문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여 많은 분들이 정보보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데일리시큐는 항상 사이버 보안의 최신 동향에 발맞추어 최신 정보와 트렌드를 제공하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이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정보 보호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 가치 있는 콘텐츠를 전달하고자 하였습니다. 최신 보안 솔루션 및 전문가들의 인터뷰를 통해 지식을 공유하며, 정보보안을 폭넓게 이해하고 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데일리시큐가 정보보안 분야에서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노력하기를 기대합니다. 데일리시큐의 지난 10년의 성과와 발전을 축하하며, 앞으로 더 많은 발전이 기대됩니다. 함께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여정에서 데일리시큐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축하합니다!

■신종회 엔씨소프트 CISO

데일리시큐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10년 전, 보안전문 인터넷 신문으로 출범하여 보안 및 개인정보보호를 전문으로 하는 존경받는 인터넷 신문으로 성장해 온 데일리시큐의 여정에 진심어린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최근 클라우드와 AI 산업의 폭발적인 성장과 함께 날로 증가하고 있는 데이터 침해, 사이버 위협, 개인정보보호 등 이슈에 있어서 데일리시큐는 전문적인 식견으로 지식의 확고한 등대 역할을 수행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매년 사이버위협 인텔리전스 컨퍼런스 K-CTI, 개인정보보호 & 정보보안 컨퍼런스 G-PRIVACY, 의료기관 정보보호 컨퍼런스 MPIS, 정보보호 컨퍼런스 PASCON, 인공지능 보안 컨퍼런스 AIS 등 여러 산업분야를 아우르는 실무형 컨퍼런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함으로써 단순한 지식전달자의 역할이 아닌 보안산업과의 실질적인 연계를 함께 도모해 왔다는 점에서 그 끊임없는 헌신에 보안인의 한 사람으로서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해 드립니다. 이제 지나 온 10년을 기반으로 다가올 10년에도 디지털 세상을 보다 더 안전하게 만들어가는 사이버 보안 저널리즘의 빛나는 횃불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Cheers~!! Dailysecu~!!

■이준호 한국화웨이 CSO

10년 전, 데일리시큐가 정보보안 전문 언론으로서 첫걸음을 내디딘 순간부터 지금까지 지켜봐 온 저도 감회가 새롭습니다. 이제 10년간의 끈질긴 노력과 열정으로 데일리시큐는 대한민국의 보안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데일리시큐의 다양한 기사들은 언제나 독자와 국민들을 위한 내용으로 어떤 상황에서도 굴하지 않고, 사이버 공격자로부터 우리의 정보와 재산을 보호하며, 보안정보의 허브로서 국내 보안산업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왔습니다.

앞으로도 데일리시큐가 냉정한 시선으로, 사회의 요구에 부응하며, 언제나 정보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며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기를 기대합니다. 국내 최고의 정보보안 매체로서, 대안을 제시하고, 각종 보안 컨퍼런스를 통해 산업과 보안 담당자들에게 희망과 지식을 전달하는 데일리시큐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데일리시큐가 언제나 독자들과 함께 걸어온 길을 이어가며,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는 모습을 기대합니다. 이 특별한 날을 축하하며, 데일리시큐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응원합니다.

■강석균 안랩 대표이사

안랩의 비전처럼 ‘안전해서 더욱 자유로운 세상’을 위해 노력 중인 데일리시큐의 창간 1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전 세계가 클라우드, IoT, OT, 그리고 생성형 인공지능까지 기술을 바탕으로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반대급부로 우리의 일상생활을 노리는 보안 위협 또한 나날이 고도화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한 조직의 업무 환경과 보안 요구사항도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것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데일리시큐는 이런 변화의 중심에서 정보보안 업계에 꼭 필요한 지향점을 제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앞으로도 변화하는 IT환경과, 그에 맞춰 발전하는 보안 환경에서 중요한 의제를 주도적으로 이끌며 보안 산업의 발전을 촉진하고 건강한 정보화 사회를 만들어 가는 보안 전문 미디어가 되어주시길 기대합니다.

■이득춘 이글루코퍼레이션 대표이사

최근 인공지능(AI), 양자 기술 등 차세대 첨단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IT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늘어났습니다. 동시에 사이버 위협 또한 다양화, 고도화되면서 정보 보안은 현대 사회에서 매우 중요한 분야 중 하나로 떠올랐습니다.

이에 보안업계의 다양한 이슈와 동향을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해 주시는 데일리시큐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급변하는 시장 흐름 속에서 모두가 보안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보안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선도적인 보안 전문 매체 역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이글루코퍼레이션 역시 AI 기술이 내재화된 능동적 방어 체계 구축에 더욱 힘을 싣겠습니다. 보안 정보 및 이벤트 관리(SIEM), 보안 운영·위협 대응 자동화(SOAR),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CTI), 운영기술(OT) 보안, 클라우드 보안 등 다양한 영역에 고유의 AI 역량을 결합해 보안 운영 및 분석 효율성을 강화하겠습니다.

■박종환 병원정보보안협의회 회장(삼성서울병원 CISO & CPO)

‘데일리시큐’가 창간 10주년을 맞아 축하의 기쁨 속에 함께 할 수 있는 아주 특별하고 의미 있는 날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 ‘데일리시큐’의 놀라운 성과와 공헌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함께 공감하고자 합니다.

10년 전, ‘데일리시큐’가 처음 걸어간 이 길은 보안 분야에서의 뛰어난 전문성과 독자 중심의 접근으로 많은 사람들의 신뢰를 얻어왔습니다. 이것은 무엇보다 ‘데일리시큐’ 편집진과 기고자들의 노력과 열정, 그리고 이를 지지하는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 덕분입니다.

보안은 현대 사회에서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생존을 위한 기본 요건입니다. 사이버 공격과 데이터 침해는 끊임없이 진화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최신 정보와 깊은 전문 지식이 필요합니다. ‘데일리시큐’는 이러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끊임없는 연구와 보도로 독자들에게 가치있는 정보를 전달해 왔습니다.

지난 10년간 ‘데일리시큐’는 보안 커뮤니티의 중심으로 성장하며, 다양한 관점에서 창의적인 보도를 통해 보안 분야의 발전과 성장에 기여했습니다. 또한 의료기관 개인정보&정보보안 컨퍼런스 등을 매년 주체하여 보안전문가들이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만남의 장도 제공하여 협업하는 정보보안 환경을 만드는데도 큰 역할을 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데일리시큐’가 계속해서 혁신적이고 유익한 시기 적절한 정보를 제공하여 보안 분야를 선도해 나가기를 기대합니다. 이 특별한 순간을 함께 하게 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하며, ‘데일리시큐’의 다음 10년이 더욱 번창하고 도약하는 시기가 되기를 기원 합니다.

■김승현 코넥시오에이치 이사

데일리시큐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간이래 오늘에 이르기까지 10년간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정보보안전문 매체로서 인터넷 매체의 어려운 환경에서도 지속적으로 성장을 거듭하면서 대한민국의 정보보호 역량 강화와 정보보호 산업 발전에 기여한 데일리시큐의 길민권대표 및 임직원 여러분들에게 아낌없는 찬사와 격려를 보냅니다

데일리시큐는 10년이란 기간 동안 인터넷 공간을 통하여 우리나라 정보보호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와 최신 정보를 정확하게 제공하여 국내 정보보호산업 발전은 물론, 일반 국민들에게도 다양한 국내외의 정보보호 관련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는 등, 국민들의 정보보호에 관한 관심과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하였을 뿐만 아니라 정보보호 관련 산업에 종사하는 모든 분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었습니다.

특히 데일리시큐는 정보보호 분야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금융, 공공, 의료 및 모바일 등 각 분야 별 핵심적인 정보보호 컨퍼런스를 개최하여 정보보호 역량 강화 및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데일리시큐 창립 10주년을 정보보호 분야에 종사하시는 모든 분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데일리시큐가 지난 10년의 역사보다 더욱 자랑스러운 역사를 앞으로도 계속해 갈 것으로 믿습니다.

■윤두식 지란지교시큐리티 대표이사

데일리시큐는 정보 보안 전문 언론으로서의 사명감을 가지고 빠르고 정확한 정보 전달뿐만 아니라 냉철한 시각, 깊이 있는 보도로 우리가 직면한 보안 현실을 짚어주며 나가야 할 방향을 함께 고민해 주셨습니다. 또한, 다양한 정보 보안 컨퍼런스의 주최사로서 정부, 기업, 그리고 정보보안 담당자들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국내 보안 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써오신 데일리시큐 임직원 여러분께 경의를 표합니다.

오늘날 우리는 디지털 전환(DX)이라는 큰 패러다임을 맞이하며 그 어느 때보다 SW, 정보보안이 중요해진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금의 기회를 놓치지 않고 국내를 넘어 글로벌 정보보호 산업 강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가장 가까이에서 때로는 따끔한 일침을, 때로는 가장 따뜻한 격려를 보내주는 국내 대표 언론으로서 오래도록 함께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지란지교시큐리티도 올해 설립 10주년을 맞이합니다. 지난 10년간 메일, 문서, 모바일보안, 악성코드 위협 대응 분야별 시장점유율 1위 솔루션을 보유한 국내 대표 보안SW 전문기업으로 성장해왔습니다. 지금의 성장을 넘어 새로운 시대를 맞이할 ‘다음’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고도화되는 위협으로부터 기업을 보호하고 오늘보다 더 안전한 내일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문성준 엔시큐어 대표이사

한결같이 국내 사이버 보안 산업을 위해 전문적인 보안 미디어의 역할을 묵묵히 이어 나가고 있는 데일리시큐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금과 같이 무분별하게 노출되는 정보의 양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상황에서 무엇보다도 필요한 것은 신뢰 높은 언론매체의 정확한 정보 전달이라 생각합니다. 데일리시큐의 오랜 노고 덕에 전문적인 사이버 보안 소식과 최신 트렌드를 접하며 시장 상황에 대한 정보를 얻고 있습니다.

모든 산업군에 IT 기술이 접목되고 있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사이버 보안 영역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화두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제로트러스트, 공급망 보안, AI 보안과 같은 글로벌 보안 트렌드에 발맞춰 엔시큐어도 빠르고 대범하게 변화할 것이며, 그 소통의 중심에 데일리시큐가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보안 산업에서 더욱 신뢰받는 언론사로써 거듭 발전하기를 기대하며 끊임없는 성장을 이루어 나가길 응원합니다.

■SGA솔루션즈 최영철 대표이사

데일리시큐는 지난 10년동안 높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IT보안 분야의 최전선에서 현장감 넘치는 취재와 심도 있는 보도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IT보안 관련 정보를 제공해 왔습니다 또한, 공공∙금융∙의료∙기업 등 다양한 산업군을 대상으로 최신의 보안 트렌드를 소개하고 보안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정보를 공유하는 컨퍼런스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대한민국 IT보안의 방향성을 제시해주었습니다.

현재 IT보안은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네이티브 클라우드, AI, 빅데이터와 같은 새로운 정보기술의 등장과 함께 사이버보안 위협은 더욱 진화하였습니다. 이러한 보안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제로 트러스트 보안, 클라우드 보안, OT보안 등의 보안 필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SGA솔루션즈는 대한민국 대표 IT보안 솔루션 기업으로서 제로 트러스트, 네이티브 클라우드 보안 등 새로운 보안 패러다임을 선도해나가며 통해 대한민국 IT 환경이 더욱 안전해질 수 있도록 데일리시큐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데일리시큐의 창간 10주년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깊이 있는 통찰력과 심층적인 분석을 통해 대한민국 IT보안이 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해주실 것을 기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임차성 시큐레터 대표이사

보안 분야를 리딩하는 전문매체로서 지난 10년간 국내외 보안 소식을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해주신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디지털 대전환기를 맞아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최첨단 기술이 확산되면서 사이버 보안 위협은 하루가 다르게 고도화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그간 축적해온 경험을 토대로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제시해주신 덕분에 보안 실무자뿐만 아니라 경영자에게도 데일리시큐는 든든한 동반자가 됐습니다. 앞으로도 보안산업의 길잡이로서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해, 보다 안전한 세상 구현을 위한 큰 역할을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시큐레터 역시 사이버 보안 전문기업으로서 AI 및 TI 기반 보안 기술을 통해 한발 더 나아가고자 합니다. 사이버 보안 최전선에서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보안 위협을 선제 방어해 고객이 안전한 환경에서 업무 혁신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박정호 누리랩 대표이사

‘날마다 보안’, ‘일상의 보안’...,정보보안 종사자는 물론 많은 사람들에게 각인되어 왔습니다. 데일리시큐의 역할이 작지 않았으며 짧은 시간에 차별화된 정보보안 매체로 자리매김 할 수 있었던 것은 이와 같은 기본 철학에서 비롯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저에게는 이제 24시간 보안을 잊지 않게 해주는 소중한 친구가 되었습니다.

데일리시큐가 창간된 2011년은 굵직한 정보보안 이슈들이 많았습니다. 인터넷서비스 회원 3,500만명의 개인정보 유출을 비롯하여 각종 산업정보 유출 등 해킹사고가 폭증했고 또한 9월부터는 개인정보호법이 전면적으로 강화, 시행된 해로서 데일리시큐의 눈부신 활약이 시작된 해이기도 합니다.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실에 근거한 명확한 기사, 문제점에 대한 정확한 지적, 그리고 무엇보다 명쾌한 대안까지 제시해 주는 원스톱 스토리 제공 서비스가 가장 큰 장점으로 오늘의 데일리시큐를 있게 한 원동력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앞으로의 10년, 100년은 24시간 정보보안 소식공유와 산업발전의 선도자로서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김종광 인섹시큐리티 대표이사

사이버보안 전문 매체로서 국내 보안 산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해 온 월간 데일리시큐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무엇보다 지난 10년간 산업 발전에 큰 역할을 해왔다는 점에 찬사를 보냅니다.

데일리시큐는 지난 10년간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도 차별화된 인사이트와 신속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성장을 거듭해 왔습니다. 데일리시큐는 세월이 쌓이면서 좀 더 깊이 있는 저널리즘으로, 이 분야에서 활동하는 기업, 기관의 종사자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 주셨습니다. 저 또한 이 업계의 종사자 중에 한 사람으로서 오랫동안 독자였고, 지인이었습니다.

데일리시큐는 IT업계 전체를 감당하면서도 보안분야에서 깊이 있는 전문 매체로서 항상 차별화된 시각을 유지하며 IT 보안 산업 발전을 위해 깊은 통찰력과 선구안적인 관점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권영목 파고네트웍스 대표이사

먼저 사이버보안 전문미디어 데일리시큐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2013년부터 ”PHD(Positive Hack Days), RSA컨퍼런스, 블랙햇 APJ/USA, 가트너 서밋” 등의 글로벌 보안 컨퍼런스에 대한 기사를 조금씩 기고하는 객원기자로서 인연을 맺어 왔기에, 창간 10주년을 맞이한 데일리시큐에 대한 애정도 남다릅니다. 지난 10년동안 정말 다양한 분야의 다이나믹한 보안 이슈들을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고, 빠르게 전달해 왔으며, 공격과 방어가 치열한 사이버보안 산업 현장에서 정확한 관점으로 기사화 시켜주는 부분에 늘 감사의 마음을 표합니다.

특히, 국내 및 글로벌 보안기업 C레벨 분들과의 인터뷰를 보면, 날카롭고 현실적인 질의가 많습니다. 답변하시는 분들이 항상 즐겁게 받아들이시는 부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더불어 독자들도 현실적인 인터뷰 기사를 대할 때 마다 고개를 끄덕이며 호응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 만큼 데일리시큐는 이론적인 부분을 벗어나서, 실제 다변화하는 사이버보안 상황을 반영하는 인터뷰 기사가 많고, 능동적이고 살아 있는 정보를 많이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파고네트웍스도 지난 7년동안 짧은 기간이지만 위협 탐지 및 대응이라는 분야에서 사이버보안에 대한 인식 제고와 실질적인 대응활동을 마련하면서, 보안 산업 분야에 도움이 되기 위해 성장해 나가고 있으며, 글로벌 MDR 서비스 전문 기업으로 도약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에 다시 한번 데일리시큐의 창간 10주년을 축하드리며, 더 나은 사이버보안 산업의 발전을 위해 함께 상생해 나아가는 미디어가 될 수 있도록 기원합니다.

■나정주 디지서트 지사장

디지털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매진 해 온 디지서트 처럼, IT보안 업계의 빠르고 바른 보도를 위해 외길 10여 년을 굳건하게 걸어온 데일리시큐의 창립 10주년을 감축 드립니다.

IT시장에서 보안이 차지하고 있는 역할과 위치는 10여년 전에 비해 많은 성장과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데일리시큐는 다가오는 10년을 위해, IT보안 업계의 정확하고 빠른 정보 전달 뿐 아니라, 독자들에게 작지만 분명한 방향을 제시하는 미디어로서의 역할을 견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정보보안 대표 미디어 데일리시큐 / Dailysecu, Korea's leading security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