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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디자이너 다나리, 할리우드 배우 결혼식 플라워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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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디자이너 다나리, 할리우드 배우 결혼식 플라워 연출
  • 프레스센터
  • 승인 2016.08.05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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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드라마 ‘하이스쿨 뮤지컬’의 ‘채드’역으로 알려진 코빈 블루(27)와 동료배우 사샤 클레멘트(26)의 결혼식이 디자이너 ‘다나 리’의 플라워 연출로 치뤄졌다고 밝혔다.
 
2011년 토론토 식료품점에서 만나 2104년 디즈니월드에서 약혼한 코빈 블루와 사샤 클레멘트의 결혼식은 하객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7월30일 산타바바라 지역에서 이뤄졌다.
 
결혼식의 주인공 코빈 블루는 이 결혼식이 ‘인생 최고의 순간’이라고 언급했고 그의 신부 사샤 클레멘트는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결혼식이었다’고 결혼식에 만족을 표했다.
 
이 결혼식의 플라워데코를 연출한 디자이너는 더디테일플라워의 대표디자이너 ‘다나 리’로 하얏트 호텔을거쳐 미국 베버리힐스와 헐리우드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플로랄 디자이너이다.
 
다나 리는 “최근 미국내에서도 인종차별 문제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한인 플로랄 디자이너로서 앞으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다나 리는 현재 LA와 서울 강남 등에서 웨딩플라워 전문 기업 더디테일플라워를 운영 중이고 기존 결혼식을 탈피하고자 하는 한국 젊은이들을 위한 스몰웨딩을 소개해주고 있다.

<박수빈 기자> jywoo@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