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감정 평가가인 외국인 트로이가 친환경그릴 브라텐 모델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지난 2일 KBS 2TV 이웃집 찰스에 트로이가 브라텐 모델로서 본격적으로 활동하는 모습이 방영됐다.
 
지난 15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 판매를 시작한 브라텐(검정,빨강,흰색 3종 색상)은 미세먼지, 발암물질 등 유해물질을 막는 특허기술 친환경 용융금속 추출법이 적용된 친환경 그릴이다.
 
촬영은 아이들과 함께 하는 가족분위기로 야외에서 휴대용 그릴에 음식을 굽는 컨셉으로 진행됐다.
 
브라텐은 기존 그릴과 달리 상판 버너에 금속섬유 표면 연소판이 달려 삼겹살, 고등어 등을 미세먼지와 연기, 냄새 없이 구울 수 있는 하향식 원적외선 그릴이여서 촬영 모델 모두 미세먼지와 연기 없는 환경에서 맛있는 음식을 즐기는 모습이 쉽게 연출될 수 있었다.
 
트로이가 함께한 야외 촬영영상은 브라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홍재희 기자> jywoo@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