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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리언,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서 ‘ACS 해킹방어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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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리언,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서 ‘ACS 해킹방어대회’ 성료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3.12.07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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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기술 수출로 아세안 사이버 보안 역량 강화 기여
스틸리언이 제1차 아세안 사이버 쉴드 해킹방어 대회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스틸리언이 제1차 아세안 사이버 쉴드 해킹방어 대회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사이버 보안 기업 스틸리언(대표 박찬암)이 지난 21일부터 4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제1차 아세안 사이버 쉴드(ACS : ASEAN Cyber Shield) 해킹방어 대회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린 ACS 해킹방어대회는 ‘아세안 사이버 쉴드’ 프로젝트의 주요 사업 중 하나다. 매년 1회씩 총 3년간 진행된다. 대회는 아세안 10개국에 소속된 화이트 해커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아세안에 속한 10개국은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베트남 △브루나이 △말레이시아 △태국 △미얀마 △필리핀 △라오스 △캄보디아 등이다.

스틸리언은 각종 경진대회 운영 경험과 노하우에 기반하여 문제 출제 및 운영을 맡았다. 특히 CodeGate, Defcon, KISA 해킹방어대회 등 국내외 해킹대회 다수 우승 및 입상 기록 경력을 보유한 스틸리언의 전문 인력들이 문제를 출제해 문제의 수준을 높였다.

대회에 참가한 아세안 팀들은 치열한 예・본선 경쟁을 거쳐 실력을 입증했다. 이외에도 개인전으로 진행된 해커톤 이벤트에 열정적으로 참여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아세안 사이버 쉴드 사업(ACS)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며, 아세안 지역 내 사이버 보안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약 3년간 한-아세안 협력기금 980만달러(약120억원)가 투입될 예정인 아세안 최대 규모 정보통신 분야 협력 사업이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아세안 온라인 사이버 보안 전문 교육 운영 △아세안 사이버 보안 자격제도 연구 △아세안 해킹방어대회 개최(이상 KISA) △아세안 사이버 보안 교환학생 운영(강원대, 강릉원주대) △아세안 사이버 보안 석사과정 운영(브루나이 공대) 등이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우리나라 사이버 보안 기술을 아세안 국가들에 전수하는 등 기술 수출 측면의 의미가 크다. 스틸리언은 사업 수행을 통해 아세안 지역의 사이버 보안 역량 강화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아세안 사이버 보안 수출 시장 확대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틸리언은 글로벌 최고 수준의 해커들로 구성된 사이버 보안 회사다. 2019년 인도네시아 법인 설립 이래 인도네시아뿐만 아니라 아세안 국가 내 국제적인 인지도와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스틸리언은 아세안 사이버 쉴드 사업의 아세안 해킹방어대회 운영을 포함하여 아세안 온라인 사이버 보안 전문 교육 운영도 맡아 진행할 예정이다.

스팉리언의 주요 사업은 △모바일 앱 보안 솔루션 앱수트(AppSuit) △보안 컨설팅 △Cyber Drill System △해킹 및 보안 기술 R&D 이 있다. 공공기관, 금융사, 글로벌 대기업 등 다양한 영역의 고객사를 300여 곳 이상 확보했다.

신동휘 스틸리언 부사장은 “스틸리언의 전문 지식과 경험을 아세안 국가뿐 아니라 다양한 글로벌 시장에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향후 스틸리언의 글로벌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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