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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아,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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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아,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출시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3.12.06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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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아,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출시

가비아(대표 김홍국)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공식 출시하고, 최대 500만 원의 가격 혜택을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가비아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서비스형 인프라(IaaS)인 ‘g클라우드’와 물리 서버를 연계한 상품이다. 고객은 서버 호스팅과 코로케이션 중 하나를 물리 서버로 택해 클라우드와 연결할 수 있다.

가비아는 기업이 IT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돕고자, 클라우드와 물리 서버 각각의 장점을 모두 활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선보인다.

가비아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강점은 경쟁사 대비 51% 낮은 가격으로 고객이 필요한 사양으로만 서비스를 구성할 수 있도록 해 가격 거품을 뺐다는 것이 가비아 측의 설명이다. 또한 25년 호스팅 전문 기업이자, 클라우드 전문 기업인 가비아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구축부터 운영, 보안까지 책임진다는 점도 차별화 요소다.

가비아는 물리 서버와 클라우드 모두에 전문성을 갖추고 있어, 두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결합하고 중앙 관리하는 데 오랜 노하우를 갖추고 있다고 전했다.

가비아는 내년 1월 31일까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가입하는 신규 고객에게 300만 원의 크레딧과 200만 원의 마이그레이션 비용을 지원한다. 가비아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가비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가비아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도입함으로써 온프레미스 이용 고객, 클라우드 이용 고객 모두에게 비용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온프레미스 고객은 트래픽 변동이 심한 일부 서비스를 클라우드에 저장함으로써 비즈니스의 민첩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물리 장비 증설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이미 사내 시스템을 전면 클라우드로 전환한 기업도 자주 사용하지 않는 대용량 데이터를 물리 서버에 저장함으로써 클라우드 데이터 비용료를 낮출 수 있다.

오석 가비아 클라우드사업팀 팀장은 "맞춤형 관리가 용이하다는 온프레미스의 이점을 유지하면서도, 클라우드의 유연성도 더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서비스는 가장 효율적인 클라우드 형태이다"라며 “가비아는 보안관제 전문기업도 겸하고 있어, ‘안전한 클라우드’를 최우선 고려하는 고객에게도 최적의 파트너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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