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앱은 사용자들이 비밀 모드로 종단간 암호기능을 선택했음에도 불구하고 사용자의 모든 채팅기록을 syslog로 복사해서 로그기록으로 남겼다.
텔레그램 CEO는 미러링 문제라고 밝히고 클립보드에서 복사/붙이기 한 텍스트만 영향이 있으며 앱스토어 앱은 syslog에 접근할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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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2016. 7. 27. SANS Korea / www.itl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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