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로니스(지사장 고목동)는 아크로니스의 클라우드 파트너이자 데이터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인 주식회사 맥스업과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고객을 대상으로 통합 사이버 보호 솔루션인 ‘아크로니스 사이버 프로텍트 클라우드’의 무상 및 연장 사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데이터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인 주식회사 맥스업(대표 이민호)은 아크로니스의 한국 MSP(클라우드 애그리게이터) 파트너로서 아크로니스 사이버 프로텍트 클라우드의 전문 MSP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맥스업은 고객이 번거롭고 복잡한 보안 인프라 구성과 서버 구축, 관리를 별도로 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아크로니스의 통합 보안 솔루션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국내 여러 CSP 사업자의 MSP, 솔루션 파트너로서의 풍부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재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의 마켓플레이스에서 아크로니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네이버클라우드 고객 대상 프로모션은 내년 2월 말까지 아크로니스 통합 보안 클라우드 서비스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어드밴스드 옵션에 해당하는 기능인 ‘EDR(엔드포인트 탐지 및 대응)’, ‘엔드포인트 보안’, ‘매니지먼트 서비스’를 총 3개월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아크로니스 사이버 프로텍트 클라우드의 백업 서비스를 계약하는 고객에게 무상 사용 기간을 2개월 연장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프로모션 내용은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의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크로니스의 클라우드 통합 보안 솔루션 소개 및 특장점

1. 아크로니스 사이버 프로텍트 클라우드는 사이버 보안, 데이터 보호, 관리를 통합하여 엔드포인트, 시스템 및 데이터를 근본적으로 보호하며, 하나의 솔루션으로 사이버 보안 관련 제반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2. 세계 공인 보안 성능 테스트 기관에서 보안 성능 만점 획득, 오탐율 0%을 기록한 탁월한 보안 성능을 기반으로 랜섬웨어 등 점점 진화하는 사이버위협에 대해 신속하게 탐지하고 대응함으로써 엔드포인트 보호에 탁월하다.

3. 데이터 보호를 위한 아크로니스 전용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를 사용하면, 고객사 환경에 따라 클라우드 백업에 필요한 비용을 획기적으로 30-50% 가량 절감할 수 있고 랜섬웨어 위협에서 안전하고 깨끗한 백업 데이터로 관리할 수 있으며, 필요할 때 언제든 가동하고 서비스할 수 있는 서비스형 재해 복구 구축도 가능하다.

4. 클라우드 공유 책임 모델에 따라, 일반적으로 클라우드 데이터 보호 책임은 온전히 사용자의 몫이다. 예를 들어, M365와 같은 업무 협업툴 사용시 데이터 손실 피해를 입은 경우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업체에서는 손실에 대한 복원이나 보상을 제공하지 않는다는 것. 이러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기업에서는 퇴사자 관리, 보관 주기, 실수에 의한 데이터 삭제, 사이트 마이그레이션 등에 전용 데이터 보호 솔루션이 반드시 필요하다. 아크로니스는 M365, 구글 워크스페이스에 대한 백업 및 복구를 지원하여 우발적인 사고나 조직 차원의 임직원 데이터 관리 이슈에 완벽히 대비할 수 있다.

5. 다양한 IT 환경의 데이터 관리와 최신 사이버 위협에 대한 대응을 통합 관리할 수 있으며, 운영 방법이 매우 쉬우므로 전담 IT 담당자가 부족한 스타트업, 중소 중견 기업 및 대기업 산하의 단위 프로젝트 팀에 매우 유용하다.

★정보보안 대표 미디어 데일리시큐 / Dailysecu, Korea's leading security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