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젠코리아(대표 노철희)는 글로웰시스템(대표 곽도식)과 지능형 네트워크 최적화 솔루션 ‘BQN 플랫폼’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모젠코리아 측은 이번 총판 계약은 최근 대학교, 대기업, 제조업, 금융기관 등에서 네트워크 안정화와 트래픽 가속을 위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지능형 네트워크 최적화 솔루션 BQN 플랫폼 공급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 계약 이라고 밝혔다.

글로웰시스템은 다양한 고객 환경에서 BQN플랫폼 제품의 안정성 및 기능 검증을 마치고, 자사가 가지고 있는 폭넓은 파트너 회사들과 고객들에게 제품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BQN 플랫폼은 Plug-N-Play 방식의 간편한 구성과 머신 러닝 기술을 적용한 자동 혼잡 트래픽 관리(ACM)기능을 활용해 네트워크 트래픽 관리의 편의성을 높인 제품이다. 또한 고객 네트워크 트래픽 가속과 안정성 향상 그리고 사용자 체감 품질 향상 및 네트워크 유지비용 절감 기대효과가 있어 많은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모젠코리아 노철희 대표는 “이번 총판 계약은 글로웰시스템의 수준 높은 영업 능력과 탄탄한 기술지원을 체결한 계약이며, 두 회사가 협업을 통해 BQN플랫폼의 시장 확대와 안정적인 기술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본다”라고 말했다.

★정보보안 대표 미디어 데일리시큐 / Dailysecu, Korea's leading security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