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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넷시스템, 시스코-오케스트로와 통합 클라우드 관리 포털 ‘클라우드웨이브’ 공동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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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넷시스템, 시스코-오케스트로와 통합 클라우드 관리 포털 ‘클라우드웨이브’ 공동 개발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3.11.03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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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넷시스템(대표 유홍준, 장병강)이 시스코와 오케스트로 주식회사와 함께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퍼블릭 클라우드처럼 쉽게 운영관리할 수 있는 ‘클라우드웨이브(Cloudwave)’를 공동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현재 클라우드 환경에서 퍼블릭 클라우드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가 클라우드를 운영 및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툴을 제공하는 반면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사용자가 직접 인프라를 제어 및 유지관리를 해야하는 특징이 있다. 이에 복잡한 기술에 대한 이해와 상당한 IT 지식을 갖추고 있는 것이 매우 중요해졌다.

3사가 공동 개발한 클라우드웨이브는 복잡한 클라우드 운영 환경을 손쉽게 관리하고 자동화할 수 있도록 돕는 통합 클라우드 관리 포털이다.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운영 관리와 자동화가 가능하고, 내년에는 퍼블릭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을 추가로 연동하여 멀티 클라우드 환경 전체를 모니터링하고 통합으로 운영 관리할 수 있도록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다.

클라우드웨이브 솔루션은 에스넷시스템의 네트워크 관리 솔루션, 시스코의 데이터센터 기술, 오케스트로의 컴퓨팅 관리기술이 유기적으로 연동되어 있다. 특히 에스넷시스템의 ‘오션(OCEAN)’은 자동화 관리 기술로 다양한 금융, 공공 기업들을 레퍼런스로 가지고 있으며, 복잡하고 어려운 클라우드 기술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최적화하여 운영 편의성 제공, 반복적인 수작업을 자동화해 생산성 향상, 표준화된 프로세스를 통해 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의 운영 안정성 강화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먼저, 시스코의 SDN 솔루션인 시스코 ACI(Application Centric Infrastructure)를 이용해 두 개 이상의 데이터센터를 액티브 액티브 데이터센터(AADC)로 운영이 가능하다. 데이터센터 간에 실시간 상호 보완하는 구조로 운영되어 서비스 중단없이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오케스트로 CMP를 통해 VM웨어, 오픈스택, 쿠버네티스 등의 환경이 구성된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뿐만 아니라, 아마존웹서비스(AWS), 네이버클라우드(NCP) 등 국내외 퍼블릭 클라우드와 연계해 멀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통합 운영 관리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클라우드웨이브는 사용자와 관리자 포털이 구분되어 있다. 사용자 포털은 서버 및 네트워크 배포를 위한 서비스와 카탈로그들이 표시되고, 할당된 리소스와 가상 환경에 손쉽게 배포가 가능한 셀프서비스 포털로 운영할 수 있다. 관리자 포털에서는 컴퓨팅 및 자원 환경을 구성하고 네트워크 관리를 통해 필요한 설정을 손쉽게 구성할 수 있으며, 운영 이슈 발생 시에는 AI 기술을 이용하여 컴퓨팅과 네트워크를 아우르는 전체 현황에 대한 직관적인 원인 분석 및 대응이 가능하다.

시스코코리아 최지희 대표는 “3사의 협력을 통해 국내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민첩하고 편리한 클라우드 환경 전반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클라우드 운영 및 효율적인 관리에 필수적인 안전한 연결 뿐만 아니라 폭넓은 가시성을 제공하여 시스코가 지닌 역량과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들의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지원을 위해 계속 노력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영광 오케스트로 대표는 “3사의 공동 개발을 통해 클라우드 운영에 불편함을 겪는 고객사에 수준 높은 멀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통합 운영 관리 플랫폼을 제공하게 돼 매우 고무적이다”며, “앞으로도 에스넷시스템, 시스코코리아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하여 국내는 물론 글로벌 클라우드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에스넷시스템 유홍준 대표는 “클라우스 퍼스트 전략으로 고객의 클라우드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3사가 개발한 클라우드웨이브가 그 단초 역할을 해줄 것이다”라며 “에스넷시스템은 수년간 쌓아온 사업 경험을 기반으로 공공 기업 대상뿐만 아니라 제조, 금융 기업 등의 고객을 대상으로 확대해 폭넓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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