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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스킨케어 전문기업 MCI, 의료용 멸균시장으로 사업영역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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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스킨케어 전문기업 MCI, 의료용 멸균시장으로 사업영역 확장
  • 데일리시큐
  • 승인 2016.07.15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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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스킨케어 전문기업 MCI(대표 김용식)가 1조 5천억 규모의 해외 의료용 멸균시장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한다고 15일 공식 발표했다.
 
MCI는 최근 스웨덴의 LED 제조사 그레이농(Greinon)과 LED기술에 기반한 의료기기를 공동 개발하는 내용의 MOU체결을 계기로 해외 의료용 멸균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의료용 멸균시장 진출을 위해 LED기술뿐만 아니라 플라즈마(Plasma) 융복합 기술을 개발 중이며 ‘LED시스템을 이용한 피부관리기’, ‘바이오-메디컬 응용 플라즈마 분사장치’, ‘광센서를 이용한 토너 감지장치 및 그 제어방법’, ‘평판형 저온 플라즈마 반응기’ 등 다수의 특허를 확보했다.
 
MCI의 김용식 대표는 “스웨덴, 프랑스, 독일, 스페인 등 우수한 연구진들과 협력해 LED와 레이저, 플라즈마 융복합 기술에 힘쓰고 있다. 독보적인 기술력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난 4월 기술력과 발전가능성을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여하기도 했다”며 “유럽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LED스킨케어 제품 등을 중심으로 올 하반기에는 보다 적극적으로 세계 시장의 문을 두드릴 생각이다. 세계시장에 K-뷰티의 기술력과 저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정윤희 기자> jywoo@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