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클라우독(대표 유상열)은 설립 이후 21년간 문서중앙화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시장을 선도해왔다. 엠클라우독의 문서중앙화 솔루션은 EDMS(전자문서관리시스템), DLP(데이터 유출 방지 솔루션), DRM(디지털 저작권 보호) 3가지 기능이 통합되어 문서관리부터 보호, 랜섬웨어 차단까지의 가능한 특장점을 토대로 공공, 금융, 제조 등 다양한 산업의 기업 및 기관에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1천여 명의 정보보호 실무자들이 참석한 하반기 최대 정보보호 컨퍼런스&전시회인 PASCON 2023에서 엠클라우독은 아래 주력 솔루션을 선보였다.

◇인공지능 지식관리 솔루션 출시를 통한 문서중앙화 시장 확대

엠클라우독은 문서중앙화 시장을 넘어 인공지능 기술 기반의 지식 관리로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2년, 인공지능 지식관리 솔루션 ‘aidoc(아이독) 개발·출시했으며 2023년, 생성형 인공지능 솔루션 ‘aichatter’를 개발하고 있다. ‘aichatter’는 최신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하여 안전한 환경에서 최신 AI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엠클라우독은 2023년 기술혁신기업 ‘이노비즈 인증’의 AA등급을 획득하고 아이독(aidoc) 출시 1년만에 과학기술 분야 정부 출연 연구기관에 납품하는 등 혁신 기업으로서의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본격적인 AI 지식관리 시장을 개발하고 있다.

‘aidoc(아이독)’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지식관리 솔루션으로 기업들의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는 혁신적인 도구로 부상하고 있다. ‘aidoc(아이독)’은 사용자의 업무 패턴과 작성 문서를 학습하여 추천하는 ‘유사문서 추천’, ‘주기문서 추천’을 제공하여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키며, ‘사내 전문가 추천’ 기능으로 팀 내외 지식을 공유하며 효율적인 지식교류가 가능해진다.

‘aidoc(아이독)’의 핵심은 조직의 내부 지식을 효과적으로 수집, 저장, 공유, 활용하는데 차별된 변화를 만들었다는 점이다.

◇‘내용검색’ 기능으로 신속한 정보 탐색

문서명 뿐만 아니라 내용 검색이 가능하며 확장자, 작성자, 문서 카테고리 검색 등으로 사용자가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찾을 수 있어 업무 속도와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문서 카테고리 자동분류’ 기능으로 관리 인력 및 리소스 절약

AI를 통해 별도의 작업 없이 카테고리를 생성할 수 있으며 생성된 카테고리에 따라 문서를 자동으로 분류할 수 있다.

엠클라우독이 새로운 모델로 제시한 ‘aichtter’는 안전한 환경에서 AI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생성형 인공지능 솔루션으로 클라우드 서비스와 구축형 대용량 언어 모델을 모두 지원해 기업의 설정에 맞는 서비스로 제공 가능하다.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과 결합된 ‘aichatter’는 사내에서 손쉽게 사내 자원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챗봇 △문서봇 △프롬프트빌더 △번역 기능을 제공하며, 이는 엠클라우독의 보안 기술을 탑재하여 기존 생성형 인공 지능의 정보보안 및 신뢰성 문제를 보완하여 안전한 환경에서 기업내에서도 AI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엠클라우독은 문서중앙화 솔루션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유지하고 차별화된 기술적 우위를 점하기 위한 전략으로 신기능 개발과 적극적인 제품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AI 지식관리 솔루션 ‘aidoc’과 최신 기술 동향을 반영한 생성형 AI 솔루션인 ‘aichatter’을 결합하는 등 지속적인 기능 r개발 및 보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며, AI 솔루션을 중심으로 국내외 시장 공략을 위한 활발한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엠클라우독의 유상열 대표는 “9월 예정된 컨퍼런스에서 <인공지능 지식관리에 생성형 인공지능을 더하다>를 주제로 강연이 예정 되어있다”며 “뿐만 아니라 올 하반기 국내외 전시회 등에 참여하여 고객들의 니즈를 빠르게 파악하고 기업형 AI 지식관리 솔루션의 신기능 개발 및 연구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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