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5일 오후 2시 서울고속버스터미널 광장에서 열린 동해안 청정 수산물 특판전에 VIP 경호와 신변보호 전문 경호법인인 (주)이지스시큐리티의 임직원이 행사에 후원과 동시에 참석했다.

참석인원은 (주)이지스시큐리티 이규찬 대표와 박찬수 총괄실장, 전략기획실 이정균 본부장 등이다.  

회사 측은 “주요 임원이 참석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방류에 따른 불안감을 해소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함을 알리기 위한 의미있는 행사라 참석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김진태 강원도지사, 권혁열 도의장을 비롯해 동해안 6개 시, 군의 시장,군수, 강원경제단체연합회, 도내 9개 수협 및 조합원, 강원도민회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성공리에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