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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미널 IP-스텔스모어, 사이버 위협 공동 대응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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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미널 IP-스텔스모어, 사이버 위협 공동 대응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3.08.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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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데이터 교환 통해 사이버 위협 공동 대응 나서
크리미널 IP-스텔스모어, 사이버 위협 공동 대응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에이아이스페라(AI SPERA, 대표 강병탁)의 크리미널 IP가 다크웹 전문 보안 업체인 스텔스모어 인텔리전스(이하 스텔스모어)와 사이버 위협 공동 대응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크리미널 IP와 스텔스모어는 양사의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상호데이터 교환을 통해 사이버 위협 공동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그 뿐만 아니라 공동 웨비나, 공동 글로벌 마케팅 등 상호 보완적 성격의 비즈니스를 다양한 형태로 확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스텔스모어는 다크웹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정보 유출을 탐지하는 보안 프로그램을 개발해 사용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다크웹은 특정 브라우저로만 접속이 가능하고, IP 주소 기록도 남지 않기 때문에 주로 악성 프로그램 유포, 마약 유통 등 범죄에 악용되는 경우가 많다. 스텔스모어의 플랫폼은 주로 이러한 범죄의 수사나 추적을 목적으로 하는 각국의 정부, 수사 기관에서 많이 활용된다.

크리미널 IP는 에이아이스페라가 개발해 운영하는 IP 주소 기반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검색엔진 서비스이다. 다양한 필터, 태그를 활용한 검색을 통해 피싱, 취약점 등 잠재 사이버 위협에 관한 정보를 특정하여 보다 효율적인 사전 대응이 가능하다.

또한 크리미널 IP를 통해 수집한 데이터를 통해 공격 표면 관리(ASM), 부정 탐지(FDS), 사내 보안 운영(SecOps), 저작권 침해 사이트 탐지 등 다양한 관련 파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크리미널 IP는 1년간의 베타 서비스를 마치고 올해 4월 18일 글로벌 정식 출시한 이래 바이러스토탈(VirusTotal), 스플렁크(Splunk), 어노멀리(Anomali), 로그리듬(LogRhythm), 데이터독(DataDog) 등 글로벌 보안 기업과의 기술 및 비즈니스 파트너십, 데이터 통합을 지속적으로 확장하며 빠른 속도로 글로벌 사용자들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스텔스모어는 다크웹 데이터의 희소성을 바탕으로 500개가 넘는 외신 기사에 인용된 바 있으며, 해당 데이터를 공개한 영문 트위터는 팔로워 수 12만 명을 기록하며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현재 세계 20개국 정부 및 기관이 스텔스모어의 보안 프로그램을 활용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크리미널 IP와 스텔스모어의 기술 역량을 결합하여 공동 영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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