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보안원 김철웅 원장이 8월 10일(목) 마약범죄의 심각성에 공감하며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동참했다.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은 출구 없는 미로처럼 심각한 마약중독의 위험을 알리기 위해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 등 관계부처가 공동 진행하는 범국민 릴레이 활동이다.
김철웅 원장은 김학수 넥스트레이드 사장과 최유삼 한국신용정보원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캠페인 다음 주자로 허창언 보험개발원장, 허상철 KB저축은행 대표 등 2명을 추천했다.
김철웅 금융보안원장은 “다크웹, SNS 등 온라인공간을 통한 불법 마약 거래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금융권 사이버보안의 최일선에 있는 금융보안원도 이번 캠페인에 뜻을 모았다”며 “국민 모두가 마약의 위험성을 인지하여 대한민국이 마약 없는 건강한 사회로 나아가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정보보안 대표 미디어 데일리시큐 / Dailysecu, Korea's leading security media!★
■ 보안 사건사고 제보 하기
★정보보안 대표 미디어 데일리시큐 / Dailysecu, Korea's leading security media!★
저작권자 © 데일리시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