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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과기정통부, ‘글로벌 사이버 보안 협력 네트워크(CAMP)’ 제8차 연례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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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과기정통부, ‘글로벌 사이버 보안 협력 네트워크(CAMP)’ 제8차 연례총회 개최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3.07.12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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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7개국과 함께 글로벌 사이버보안 협력 논의
12일(수) 개최된 '글로벌 사이버 보안 협력 네트워크(CAMP)' 제8차 연례총회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첫번째 줄 왼쪽부터 4~6번째) 모하메드 벤 아모르 아랍ICT기구 사무총장, KISA 이원태 원장, 과기정통부 정창림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 국장
12일(수) 개최된 '글로벌 사이버 보안 협력 네트워크(CAMP)' 제8차 연례총회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첫번째 줄 왼쪽부터 4~6번째) 모하메드 벤 아모르 아랍ICT기구 사무총장, KISA 이원태 원장, 과기정통부 정창림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 국장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이원태)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장관 이종호)와 함께 사이버 위협에 대한 국제 공조 및 신뢰 구축을 위한 ‘글로벌 사이버 보안 협력 네트워크(CAMP)’ 제8차 연례총회를 롯데호텔 서울(소공동)에서 7월 12일(수) 개최했다고 밝혔다.

CAMP(Cybersecurity Alliance for Mutual Progress)는 초국경화되고 있는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안전한 사이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설립된 개도국 회원국 중심의 글로벌 협의체로, 총 48개국 64개 기관으로 구성돼 있다. 2015년 발족 이후 사이버보안 신뢰 구축과 협력 강화를 위해 자국 내 정책 현황을 교류하고 최신 사이버보안 이슈에 대해 논의해왔다.

올해 제8차를 맞이한 이번 연례총회에서는 ‘시작부터 Zero Trust, 다함께 Full Trust’라는 주제로 개최됐으며, 베트남 정보통신부(MIC) 정보보안청(AIS) 및 국가전자인증센터(NEAC) 등 총 25명이 참석했다.

특히, 신시장 발굴을 위해 전략 협력국을 초청하여 고위급 면담도 함께 진행하였다. 이는, 현 정부의 인도태평양전략, 중동권역의 경제외교의 후속 조치로써 우리 보안기업 수출 영토를 동남아, 중동 등 신흥시장으로 확대 및 지원하기 위한 일환이다.

이번 연례총회 참석자들은 회원 간 사이버보안 현황 설문조사를 통해 각국의 사이버 보안 현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변화하는 새로운 보안 패러다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호서대 박정수 교수의 ‘제로 트러스트 아키텍처’에 관련 기조 발제를 시작으로 권역별 회원 간 심도 있는 정책 토론도 펼쳐졌다.

한편, KISA는 정보보호의 날 기념식과 연계해 7월 11일(화)~13일(목) 3일 동안 CAMP 회원국 대상으로 역량강화 세미나, 글로벌 쇼케이스 및 비즈니스 미팅 주선 등 산업계 행사를 다채롭게 구성해 우리 기업의 해외진출 기회의 장을 마련하였다.

KISA 이원태 원장은 “KISA는 CAMP를 통해 향후 한국이 정보보호 분야에서 국제 논의를 주도하는 동시에 한국의 사이버 보안 모델을 해외에 전파할 수 있는 핵심 플랫폼으로써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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