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앳민의 대표적인 메이드 상품인 자체 제작 팬츠에 이어 브레드 포켓 데님 카고 스커트가 6월 29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지그재그 라이브 프로모션에서 폭발적인 인기몰이를 했던 [MADE] -3kg 샌드 워싱 롱다리 부츠컷 팬츠와 [MADE] LAM 샌드 워싱 빈티지 롱 스커트에 이어 룩앳민만의 독보적인 무드가 담긴 카고 미니스커트로 오픈과 동시에 품절대란을 일으켰다. 

룩앳민 메이드 시그니처인 슬림한 허리를 자연스럽게 잡아주면서 동시에 건빵모양의 3D아웃포켓이 볼륨있는 힙딥라인으로 보이게 하며 완벽한 스커트핏을 만들어준다. 

내추럴한 애쉬 베이지가 코팅된 데님 컬러로 봄, 여름, 가을 다양하게 스타일 활용이 가능하다. 내구성이 강한 YKK지퍼까지 사용하여 작은 디테일까지 신경쓴 퀄리티를 더욱 높인 상품이다. 

샌드 워싱 라인 데님 제품들 모두 다양한 용도로 재사용이 가능한 룩앳민 자체제작 폴리백에 패킹되어 배송된다고 한다. 

룩앳민 관계자는 “썸머 시즌과 잘 어울리는 애쉬베이지가 코딩된듯한 샌드 데님컬러의 룩앳민 최초 메이드 미니 스커트로 MZ 세대들에 게도 만족시킬 수 있는 디자인이며 룩앳민은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서 높은 퀄리티의 제품을 받아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다가오는 7, 8월에도 썸머 시즌에 어울리는 다양한 메이드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