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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무료백신 V3 Lite 일본에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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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무료백신 V3 Lite 일본에 서비스 시작
  • 길민권
  • 승인 2012.01.12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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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이어 일본 공급 시작…일본 내 보안 사업 확대

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 www.ahnlab.com, 약칭 안랩)가 12일부터 개인용 무료 백신 ‘V3 Lite’를 일본(www.ahnlab.co.jp)에서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본 내 V3 Lite의 서비스는 안철수연구소의 핵심 역량을 바탕으로 중국에 이어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하고 앞선 순수 국산 보안 기술력을 전 세계에 전파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V3 Lite’는 국내 2천4백만명 이상이 사용하는 대표적 개인용 무료 백신이다. ‘V3 Lite’의 차별점은 용량이 매우 가볍고 작동 속도가 빠르며, 안랩의 클라우드 기술인 스마트디펜스(AhnLab Smart Defense)의 탑재로 강력한 악성코드 탐지 및 성능을 지원한다는 점이다. 또한, 은폐된 프로세스와 레지스트리 검사 및 치료, USB 드라이브 접속 시 자동 검사, CD/USB의 자동 실행 방지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멀티 스레드(Multi Thread) 검사 기능, 레지스트리 복원 기능 등으로 사용자 편의성이 높다.
 
또한, 기본적인 백신기능만을 제공하는 대부분의 무료 백신과 달리 PC 최적화, 툴바 관리 등 전체 PC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PC 최적화 메뉴에서는 인터넷 속도 최적화, 불필요 데이터나 프로그램 삭제 등을 할 수 있으며, PC 관리 메뉴에서는 설치 프로그램, 액티브X 등의 상황을 파악해 관리할 수 있다.
 
안철수연구소는 이번 V3 Lite 서비스와 함께 최근 일본에서 출시한 V3 모바일 2.0, 보안관제 사업 등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지식경제부의 WBS(월드 베스트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인 악성 애플리케이션 검증 솔루션 ‘안랩 모바일 스마트 디펜스’, 기업용 모바일 단말 통합관리 솔루션인 ‘안랩 모바일 센터’, 스마트폰을 통한 거래 보안제품 ‘V3 모바일 플러스’ 등의 지속적인 제품 출시를 통해 통합 보안 사업을 단계적으로 진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안철수연구소 김홍선 대표는 “지난 해 중국에 이어 이번 V3 Lite의 일본 서비스는 1988년 안철수박사가 백신을 개발했을 때부터 이어진 창업 정신을 전세계로 확장했다는데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안철수연구소는 존경받는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데일리시큐=길민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