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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기업원, 애덤 스미스 탄생 300주년 기념 연속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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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기업원, 애덤 스미스 탄생 300주년 기념 연속세미나 개최
  • 우진영 기자
  • 승인 2023.05.03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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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5일, 근대 경제학의 아버지 애덤 스미스가 탄생 300주년을 맞는다. 이를 기념해 자유기업원은 4월 28일, 여의도 열림홀에서 '애덤 스미스 탄생 300주년 기념 연속 세미나'의 제1차 세미나를 주최했다. 오는 12일과 26일 오후 2시에는 제2차, 제3차 세미나가 개최된다.

4월 28일 열린 1차 세미나에서는 김영신 계명대 교수, 안재욱 경희대 명예교수, 김승욱 중앙대 명예교수가 발표를 맡았다. 이들은 각각 <애덤 스미스의 생애와 남겨진 유산>, <국부론의 핵심과 애덤 스미스에 대한 오해>, <도덕감정론 요약>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5월 12일 진행되는 2차 세미나에서는 <도덕적 정서 그리고 공감의 원리>를 주제로 이혁우 배재대 교수의 발표를 시작으로 설윤 경북대 교수가 <경제학적 사고방식과 현대 경제학>, 황상현 상명대 교수가 <경제발전과 부유함>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후 3차 세미나에서는 김성준 경북대 교수의 <자유와 평등 그리고 정의와 불공정>, 오경수 계명대 교수의 <자유무역과 경제성장>, 곽은경 자유기업원 사무총장의 <그랜드 투어와 교육> 발표가 이어지며 애덤 스미스의 생애와 그의 사상, 연구 업적 등을 재조명해본다.

행사를 주최하는 자유기업원 최승노 원장은 “2023년은 ‘근대 경제학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애덤 스미스의 탄생 300주년을 맞는 해이다”라며, “인류의 역사와 경제학에 큰 업적을 남긴 애덤 스미스의 탄생을 기념하여 그의 삶 전반과 그가 남긴 이론, 연구 업적 등, 애덤 스미스라는 인물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볼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