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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기차 충전 스타트업 모두의충전,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극찬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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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기차 충전 스타트업 모두의충전,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극찬받아
  • 우진영 기자
  • 승인 2023.05.0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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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스칼라데이터
사진제공 = 스칼라데이터

전기차 충전 플랫폼 모두의충전을 운영하는 (주)스칼라데이터(대표이사 윤예찬)가 'iF 디자인 어워드 2023’(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 2023)의 UX 부문에서 수상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디자인 분야의 권위 있는 상으로,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미국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평가받는다. 제품, 패키지, 커뮤니케이션, 콘셉트, 인테리어 등 총 9개 분야에서 디자인 차별성과 영향력 등을 종합해 수상 대상을 평가한다.

각국 전문가들로 구성된 130여 명의 심사위원단이 전 세계 56개국의 1만 560개의 출품작을 평가하였으며, 모두의충전이 한국 스타트업 UX 부문 높은 점수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스칼라데이터가 운영하는 모두의충전은 국내 전기차 이용자 10명 중 7명이 사용하는 플랫폼으로, 전기차 충전을 하기 위해 여러 장의 회원카드를 발급받아야 하는 불편한 결제의 방식을 통합 결제 솔루션인 모두페이로 통합시키고 있다.

또한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대리충전), 전기차 전용 커넥티드카 연동 서비스, 충전소 실시간 정보 제공 등 전기차 관련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각 서비스들은 UX(UserExperience) 측면에서 고객지향적으로 최적화하여 설계되었다.

스칼라데이터 관계자는 “당사가 사용자 경험에 대해 정말 많은 연구를 해왔고, 이를 통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iF 디자인 어워드를 통해서 인정받을 수 있어서 기쁘다”며 “더욱 고객 친화적인 스칼라데이터만의 고유성과 직관적인 UX(User Experience) 디자인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