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서티(대표이사 심기창)는 다수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기관에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솔루션(UBI SAFER-PSM)을 공급하고 있으며, 2022년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솔루션 공급에 이어, 2023년 국가과학기술연구회에 솔루션 공급 및 구축을 진행 중에 있다고 16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공공기관 개인정보보호 유출사고 발생 등 개인정보보호의 엄중함을 인식하고 국민의 민감한 개인정보를 다수 취급하고 있는 65개 소속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실행계획을 수립하여 체계적이고 엄격한 개인정보보호를 추진하고 있다.
이지서티의 개인정보 접속기록관리 솔루션(UBI SAFER-PSM)은 주요 중앙부처를 비롯해 다수의 광역-기초 자치단체에서 도입해 운영 중에 있으며, 솔루션 운영의 안정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나라장터 조달우수제품으로 지정되었으며, GS인증 1등급, 클라우드 서비스 품질성능을 확인받았다.
이지서티 심기창 대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소속 산하기관이 중앙부처의 개인정보보호 정책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최신 법적 요건의 솔루션 적용 및 고도화 작업을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지서티는 개인정보보호 및 데이터 프라이버시 전문기업으로 개정된 개인정보보호법과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 평가 등 개인정보보호 관련 공공기관의 컴플라이언스 준수를 위해 개인정보 처리단계별 현황관리, 접속기록 수집·보관 및 유-변조 방지, 다운로드 이력관리, 이상징후 탐지 및 소명처리 등을 통해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른 기술적, 관리적 조치를 완벽하게 충족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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