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영어 베이비리그 주니어 플러스 파주센터에서 유아들을 위한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하는 오렌지 과학실험 클래스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유아들을 위한 클래스 뿐만 아니라 초등학생들을 위한 원어민 코칭 클래스도 오픈됐으며 말이 되는 초등 영어 튜터링  프로그램으로 단어와 문장쓰기 뿐만 아니라 영어 말하기 볼륨을 늘리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게 진행된다.

또한 클래스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가정에서 책과 온라인 학습을 통해  클래스에서 익힌 표현을 말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어 아이가 직접 발화하게 도와준다.

튼튼영어 베이비리그 주니어 플러스 파주점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인 원어민 선생님과의 만남을 지속적으로 해 볼 수 있게 준비하고 있다”라며 “매달 기본 커리큘럼 수업 외에 영어놀이 전문가 미국인 선생님과 다양한 체험놀이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