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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웹방화벽 1위 모니터랩,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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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웹방화벽 1위 모니터랩,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통과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3.02.10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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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SaaS 플랫폼으로 글로벌 공략 본격화

B2B SaaS 플랫폼 기업 모니터랩이 2월 9일 상장예비심사 청구서 승인에 통과하며 본격적인 코스닥 상장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2005년 설립된 모니터랩은 웹보안 시장을 선도하며 사이버 시큐리티를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제공하는 국내 유일 기업이다. 2022년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을 위한 기술평가에서 2개의 평가기관으로부터 모두 A등급을 받아 SaaS(Software as a Service)형 클라우드 보안플랫폼의 기술 우수성을 검증받았다.

모니터랩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보안 환경에 주목했다. 예를 들면 코로나로 인해 원격근무가 급속히 보편화된 만큼, 기존 기업의 전산실 위주로 보호되는 ‘경계선 보안’이 어려워졌다. 이에 원격에서 보안이 가능토록 한 것이 자체 구축한 국내 최초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 플랫폼 “아이온클라우드(AIONCLOUD)”이다.

‘AIONCLOUD’는 전 세계 40여개의 데이터센터에서 운영하며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최신 보안 서비스를 클라우드를 통해 접할 수 있도록 한다. 클라우드 및 사용자 식별에 기반해 네트워킹과 보안을 통합 설계한 것으로, 이를 통하면 전 세계 어디에서 접속하더라도 인바운드 및 아웃바운드 트래픽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접속에 대해 보안을 유지할 수 있다. 시대에 맞도록 보안도 ‘공간에 구애받지 않는 자유로운 구독’이 가능해진 것이다.

높은 편리성과 함께 가격 경쟁력도 주목받고 있다. 기존에는 한 달 가까이 시간을 들일 만큼 복잡하고 하드웨어를 요구하는 보안 환경을 세팅하곤 했는데, 모니터랩의 플랫폼 서비스를 통하면 5분 만에 가능해진다. 또한 모니터랩의 모든 보안 솔루션은 고도화된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된 CTI(Cyber Threat Intelligence)와 연계되어 항상 최신으로 유지된다.

모니터랩은 국내 웹 방화벽 시장점유율 1위의 지위를 기반으로 2021년 기준 매출 120억 원에 영업이익 20억 원을 기록했으며, 5년간 연평균 성장률 15%로 꾸준한 매출 신장을 이루고 있다. 일본 및 동남아 현지의 유수한 시큐리티 기업들과 파트너십 계약을 통해 해외 진출도 꾸준히 두드리고 있다. 상장 후에는 북미와 유럽, 중동 지역의 진출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광후 모니터랩 대표는 “변화하고 있는 사이버 환경 속에서 빠르게 업데이트되는 보안 서비스가 중요한 만큼, 국내 유일의 클라우드 시큐리티 플랫폼으로서 서비스 저변을 넓히기 위해 코스닥 상장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달 내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할 계획인 모니터랩은 이후 상반기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기업공개(IPO)를 준비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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