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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법무부, 러시아 해커와 결탁해 공항 택시 배차시스템 해킹한 미국인 2명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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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법무부, 러시아 해커와 결탁해 공항 택시 배차시스템 해킹한 미국인 2명 기소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3.01.02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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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법무부는 뉴욕 존에프케네디 국제공항(JFK) 택시 배차시스템을 해킹을 위해 러시아 해커들을 지원한 뉴욕시민 2명을 기소했다.

법무부에 따르면 해킹으로 인해 수년동안 택시기사들이 공항에 도착한 순서대로 배차 지정을 받지 못하는 피해를 입었다.

검찰에 따르면 48세의 뉴욕 시민 Daniel Abaev와 Peter Layman은 러시아 해커들과 결탁하여 존에프케네디 국제공항 택시서비스를 해킹했다. 이를 통해 수수료를 받고 특정 택시들을 우선 배차되도록 조작했다.

법무부는 해당 사이버 공격이 2019년~2020년에 발생했으며, 용의자들은 뉴욕시 퀸즈에서 체포되었다고 발표했다. 두 용의자가 유죄로 인정될 경우 최대 10년의 직역형을 받을 수 있다. [정보제공. 씨엔시큐리티 S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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