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teCryption 계열의 Cryptanium 보안 제품은 업그레이드가 용이하며 앱을 보호하고 리버스 엔지니어링을 방지하며 암호화 키와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한다. 이 제품은 소프트웨어 기반의 저비용 솔루션으로서 강력한 난독화 기능과 소프트웨어 자체 방어 및 템퍼 레지스턴스 기능을 제공한다.
whiteCryption의 한국 총책임자인 Hans Kang은 “네이버 사용자들은 글로벌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하여 다른 플랫폼에서는 볼 수 없는 친근한 스타들의 라이브 콘텐츠를 볼 수 있는데whiteCryption Cryptanium 제품군의 도입으로 네이버 고객들은 동영상 콘텐츠를 안전하게 제공받을 수 있으며 동영상 서비스에 대한 해커들의 리버스 엔지니어링과 템퍼링이 원천 차단된다”고 강조했다.
네이버 동영상Cell 장준기 이사는 “지난 해 9월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V Live는 글로벌 시장에서 19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며 견조하게 성장하고 있다”며 “이번 whiteCryption의 적용으로 전 세계 이용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동영상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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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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