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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비에스테크,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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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비에스테크,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 선정
  • 우진영 기자
  • 승인 2022.09.28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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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약자를 위한 보행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엘비에스테크(LBS tech, 대표 이시완)가 최근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5회차를 맞는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은 산업부문 전문성과 이해도가 높은 정부 부처 10곳의 평가를 바탕으로 산업별 미래 혁신을 선도할 ‘혁신 대표기업’을 선정·지원하는 정책사업이다. 금융위 주도로 3년에 걸쳐 약 40조원 예산을 투입해 선정 기업들에 대출, 보증, 투자 등 금융과 보유 기술 사업화를 지원한다.

엘비에스테크는 국토교통부 추천을 받았으며, 우수한 기술과 혁신활동뿐만 아니라 기업의 성장 잠재력과 지속성장가능성 등 다방면의 평가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받아 국토교통분야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에 선정되었다.

엘비에스테크는 2021년 국토교통부와 함께 ‘세종 스마트시티 규제샌드박스 활성화 사업’에 참여하여 세종시의 무장애 스마트시티 구축에 힘을 실은 바 있다.

이번 선정을 계기로 엘비에스테크는 보행로 데이터 확장을 위한 범위를 넓혀가고자 하는 포부를 밝혔다. 과거에 진행한 세종 스마트시티 사업에 이어 부산 에코델타시티, 마곡 스마트시티, 대전 스마트시티 등 전국적으로 보행로 데이터를 수집하여 서비스 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다.

엘비에스테크는 시각·휠체어 이용 장애인을 위한 보행 내비게이션을 서비스하는 기업이다. 교통약자를 위한 무장애지도 구축과 더불어 시각장애인의 주문·결제를 돕는 플랫폼을 개발했다. 국내 시각장애인 전용 보행안내 시스템으로 2021년 NET인증을 받으며 기술력을 검증받았다. 현재 SK, LG헬로비전, KT, United Way Worldwide 등 다양한 국내외 기업과 업무협약을 통해 장애인의 안전한 이동부터 자율주행 배송로봇의 실외주행 데이터 사업까지 다양한 영역에서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주)엘비에스테크 이시완 대표는 “장애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면서 수익성까지 가지고 있는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이 저희의 목표다”라며 “이번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 선정을 통해, 장애인을 위한 서비스를 개발하는 기업도 유망하고 혁신적인 기업으로 각광받을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 것 같아 기쁘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