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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연소 해커, 8세부터 코딩 시작…화이트해커로 성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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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연소 해커, 8세부터 코딩 시작…화이트해커로 성장 기대
  • 길민권
  • 승인 2016.04.28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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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웹사이트에 존재하는 취약점 즐겨 찾아
왕정양군은 현재 중국에서 최연소 해커로 알려지고 있다. 2014년 12세 당시 중국 인터넷 보안 컴퍼런스에 참가하면서 유명해졌다.
 
왕정양은 8세부터 코드 작성이 가능했다. 컴퓨터에 남다른 관심을 보이는 아들을 위해 부모는 아낌없을 지원을 해왔고, 5년전 선물로 구입한 노트북은 왕정양의 분신이 되어버렸다. 또한 집안에는 다양한 프로그래밍 기술에 관련된 서적들로 가득했다.
 
왕정양은 각종 웹사이트에 존재하는 취약점을 즐겨 찾는다. 얼마 전, 모 쇼핑몰의 취약점을 이용해 2500위안에 달하는 제품을 1위안에 구입한 사례도 존재한다. 그러나 취약점을 발견 후 바로 관련 업체에 제보했다.
 
자신의 미래에 대해 왕정양은 “노력을 통해 좋은 대학교에 입학해, 계속해서 컴퓨터 기술을 익히고 싶다. 최종 목표는 컴퓨터 기술을 이용해 창업하는 것”이라고 소견을 밝혔다. 또한 해커보다는 화이트해커라고 불리우기 좋아하며, 자신이 배운 기술로 많은 사람들을 도와주기를 희망하고 있었다. (정보 제공. 씨엔시큐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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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