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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몬, 클라우드-네트워크 인프라 가시성 통합 분석 솔루션 ‘호크(Hawk)’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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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몬, 클라우드-네트워크 인프라 가시성 통합 분석 솔루션 ‘호크(Hawk)’ 발표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2.07.08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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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력적인 가시성 및 분석 솔루션과 함께 실시간 네트워크 인텔리전스 정보 제공
기가몬 코리아 박희범 지사장
기가몬 코리아 박희범 지사장

기가몬(지사장 박희범)은 오늘, 복잡한 컴퓨팅 운영 환경에 대한 보다 심층적인 가시성 확보를 위해 네트워크 분석과 보안 대응 정보를 제공하는 딥 옵저버빌리티 클라우드 인프라 가시성 분석 통합 솔루션인 ‘호크(Hawk)’를 발표하고 국내 금융, 공공 및 서비스 제공기업(SP) 고객 확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포레스터 리서치가 전 세계 1,000여 명의 CISO를 대상으로 실시한 최근 연구에 의하면, IT 복잡성이 최우선 당면 과제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CIO 대상 설문 조사에 따르면, 이러한 복잡성으로 인해 예상되는 디지털 경험을 적절히 관리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했다.

실제로 최근 디지털 혁신이 가속화되고, 이로 인해 IT 복잡성이 크게 증가하면서, 하이브리드 인프라 전반에서 포괄적인 가시성을 확보하는 것이 점차 어려워지고 있다.

기존 네트워크 도구는 클라우드 트래픽에 대한 가시성을 제공하지 못하고,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보안체계는 애플리케이션 수준의 원격측정(텔레메트리) 정보에만 의존하여 중요 네트워크 트래픽에 대한 가시성을 제공하지 못하기 때문에 전사 포괄적인 가시성을 확보할 수 없다.

또한 기존의 네트워크 가시성 솔루션은 동적인 하이브리드 인프라에서 자동 분석을 통해 유연하게 확장할 수 없다. 이러한 클라우드 네트워크 트래픽의 가시성 격차로 인해 IT 팀은 보다 효과적으로 디지털 인프라를 관리하기 어렵고, 고객 경험의 질은 저하되며, 보안 및 규제 준수(컴플라이언스)의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보안의 사각지대로 인해 클라우드 채택이 어려워지는 등의 문제가 발생한다.

기가몬 코리아 박희범 지사장은 “디지털 혁신 및 원격 근무의 확산으로 멀티 클라우드 및 하이브리드 환경으로 전환하면서, 많은 기업들이 딥 옵저버빌리티를 지원하는 기가몬의 가시성 분석 솔루션을 도입하고 있다. 기가몬은 탄력적인 가시성 및 분석 솔루션과 함께 실시간 네트워크 인텔리전스 정보를 제공하여 보안 및 성능 사각지대를 제거하여 IT팀의 선제적 대응을 지원함으로써 전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네트워크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한 조직은 고객의 디지털 경험 개선과 내부 직원의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있다”라며 “고객이 위험을 최소화하고 탄력적인 디지털 인프라를 운영하는 데 필요한 딥 옵저버빌리티 솔루션에 투자할 수 있도록, 고객의 다양한 요구 사항을 해결하는데 중점을 두고 기가몬이 새로운 성장 단계에 진입할 수 있도록 국내 비즈니스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기가몬은 90개 이상의 기술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 세계 포춘 100대 기업의 80% 이상을 비롯하여 전 세계 수백 개 정부 및 교육 기관을 포함한 4,000개 이상의 조직에서 사용자 경험 최적화는 물론, 고객의 신뢰성 확보를 위한 기가몬의 포괄적인 트래픽 가시성과 제어 기능을 통해 업계 최고의 고객 만족을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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