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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즈컴퍼니, 인천공항공사에 '제니우스 로그매니저'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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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즈컴퍼니, 인천공항공사에 '제니우스 로그매니저' 구축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2.07.05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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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효율 증대, 더욱 강력한 보안대응체계 구축
브레인즈컴퍼니 '제니우스 로그매니저' 

지능형 IT 인프라 통합관리 전문기업 브레인즈컴퍼니가 인천공항공사에 제니우스 로그매니저(Zenius LogManager) v2.0을 구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구축을 통해 브레인즈컴퍼니는 인천공항공사에 26종의 컴포넌트를 사용한 사용자 정의 대시보드, 복합 이벤트 처리(CEP), 검색 및 이벤트 통계 분석 기능과 보고서 내보내기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인천공항공사는 2020년에 로그매니저 v1.0을 처음 설치한 바 있다. 이번 업그레이드로 빅데이터 기반의 다양한 로그 수집 및 연관분석을 통해 관리 효율을 증대하고, 더욱 강력한 보안대응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최근 IT 인프라 및 서비스가 다양해지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가속화됨에 따라 로그의 양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종류도 매우 다양해지고 있다. 저장만 하고 관리되지 않은 로그는 IT 시스템의 문제 발생 시 그 원인을 찾아내기 어렵고, 주요 정보가 외부로 유출될 위험도 커진다.

관리된 로그 데이터는 장애 발생 시 그 원인을 파악하고 빠른 대처를 하는데 필요한 근거 데이터로 사용할 수 있으며, 보안 체계를 마련하는 데에도 활용 가능하다. 이에 따라 수집된 로그를 실시간으로 분석-판단해 IT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도모해야 하는 수요가 증대되고 있다.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대용량 통합 로그관리 솔루션은 이제 IT 운영을 위한 필수 솔루션으로 자리잡았다.

제니우스 로그매니저는 인공지능(AI) 기술을 바탕으로 이기종의 다양한 장비에서 발생되는 대용량 로그의 수집 및 분석을 통해 로그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관리하는 소프트웨어다.

제품은 162만 EPS(Event Per Second)의 인덱싱과 1TB에 0.02초 이내 검색으로 실시간 로그 수집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수집된 로그에 대한 위변조 감시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HTML5 기반 반응형 웹 환경 지원, 26종의 차트 및 컴포넌트 등 사용자 중심의 대시보드를 제공한다. 또, 제니우스 로그매니저는 SQL(Structured Query Language)에서 제공하는 함수를 이용해 이상 탐지가 가능하고, 서버 증설 시 서비스 중단없이 병렬확장 할 수 있다.

브레인즈컴퍼니는 올 상반기 머신러닝 모델을 워크플로우를 이용해 No Code 또는 Low Code 방식으로 데이터의 수집-전처리-변환-분리와 알고리즘 설정 등을 통해 모델을 학습하는 기능을 개발했다. 관리 기능으로는 모델 및 알고리즘 관리 기능, 데이터 연동 및 변환 관리 기능 등을 제공한다.

브레인즈컴퍼니 김상래 이사는 “로그관리 규제 준수와 사이버 침해위협에 대한 보안 대응 체계 마련 등을 위해 로그관리는 기업의 필수요소다”라며 “제니우스 로그매니저는 인공지능(AI) 기술 확장을 위해 하반기에 모델 학습 알고리즘을 Tensorflow, PyTorch와 같은 딥러닝으로 확장하고, 쿠버네티스 기반의 모델 서빙 기능 등이 추가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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