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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포스, 기자간담회에서 디지털 혁신 지원 강화 위한 신규 제품 및 기능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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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포스, 기자간담회에서 디지털 혁신 지원 강화 위한 신규 제품 및 기능 선보여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2.06.28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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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와 전략적 제휴 통해 지속가능한 디지털 혁신 패러다임 선도
세일즈포스 기자간담회 현장
세일즈포스 기자간담회 현장

세일즈포스는 6월 28일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국내 기업의 지속가능성 확보와 미래의 도약을 지원하기 위한 비즈니스 전략과 비전을 발표하고, 파트너 기업인 LG CNS의 디지털 혁신 성공사례를 공개했다.

이번 기자간담회에서 세일즈포스는 하이퍼포스, 넷제로 클라우드 2.0, 세일즈포스·슬랙·태블로가 통합된 디지털 본사, 트레일헤드 아카데미 등 국내 기업의 디지털 혁신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신규 제품 및 기능을 선보였다.

하이퍼포스는 현재 미국, 캐나다, 인도, 프랑스, 일본 등 9개 지역에 출시된 바 있으며 국내에서는 2023년 상반기부터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하이퍼포스는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세일즈포스 CRM 솔루션을 구축 및 운영할 수 있는 인프라 아키텍처로, 강력한 보안환경을 제공하며 호환성 및 확장성이 뛰어나 국내 기업의 디지털 혁신 가속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세일즈포스 코리아의 배상근 본부장은 “특히 자국 내 데이터 레지던시 확보가 가능해져 공공기관, 금융, 의료산업까지 본격적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세일즈포스는 넷제로 클라우드 2.0을 기반으로 기업들이 탄소 배출을 클라우드로 추적·관리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경영 환경 구축은 물론, 세일즈포스, 태블로, 슬랙 간의 통합을 기반으로 보다 강력한 디지털 본사 구축을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세일즈포스에 이어 LG CNS의 김창은 상무와 신동진 팀장이 연사로 등단하여 세일즈포스 기반의 디지털 혁신 사례를 직접 발표했다.

LG CNS는 세일즈포스 등 글로벌 베스트 솔루션사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올해 2월 사스 인티그레이션(SaaS Integration) 서비스인 ‘싱글렉스’를 성공적으로 출시했다.

LG CNS 측은 싱글렉스를 기반으로 기술제안, 컨설팅, 구축, 유지·보수 등을 포함, 디지털 혁신 전 과정에 걸쳐 엔드 투 엔드 통합 IT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LG CNS는 기자간담회에서 세일즈포스 세일즈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과학적인 영업 활동 수행을 지원하는 영업 파이프라인 관리 시스템 및 수익성·리스크 분석 서비스를 포함, 고객을 중심으로 360도 싱글뷰(Single View) 구축을 지원하는 고객정보통합관리 시스템을 소개했다. 이외에도 제조업과 물류 산업군에 속한 기업의 혁신 사례를 소개하며 세일즈포스의 AI 기능을 통한 영업 기회 예측, 페이퍼리스 업무 보고, 부서 간 실시간 데이터 기반 소통 등의 기능을 공개했다.

한편 ‘세일즈포스 라이브 코리아 2022’에서는 LG CNS, 현대오토에버, 패스트파이브, 신세계라이브쇼핑, LS일렉트릭, 대웅제약, 해성DS, 록시땅, 라코스테 코리아, 한국월드비전, 클래스101 등 11개 기업이 업무 영역 및 산업군별 디지털 혁신 사례를 발표하고, 세일즈포스의 도입 배경을 비롯하여 도입 후 성공적인 솔루션 내재화를 위한 활용 전략 및 효과 등을 포함한 디지털 혁신 노하우를 공개했다.

LG CNS 김창은 상무는 “전 세계 최고의 CRM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세일즈포스와의 전략적 제휴를 기반으로 영업, 마케팅, 서비스, AI 분석 등 업무 영역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디지털 혁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고객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Digital Growth Partner’로서 세일즈포스와 함께 국내 IT 시장의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세일즈포스 코리아 손부한 대표는 “클라우드 3.0 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현재, 많은 국내 리더들이 지속가능성 확보와 미래의 도약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모두 거두기 위한 고민을 지속하고 있다"라며 “세일즈포스는 금일 공개한 새로운 제품과 기술을 필두로 국내 기업의 디지털 혁신 가속화를 지원하는 한편, 시장과 고객이 요구하는 혁신 기술을 신속하게 선보이며 국내 시장의 디지털 혁신 패러다임을 선도해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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