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시큐어는 지난 21일과 22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블루원 컨트리클럽과 경상북도 청도에 위치한 그레이스 컨트리 클럽에서 ‘2016년 채널, 파트너 워크숍’을 개최하였으며 이 행사는 60여 개의 기업에서 약 100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채널, 파트너 워크숍’에는 DB접근제어 뿐만 아니라 SYSTEM접근제어 기능까지 탑재된DBSAFER Enterprise V5.0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면서 전년도 대비 10여 개사가 늘어난 60여 개의 파트너사가 이번 워크숍에 참석하였다.
 
워크숍에 참석한 피앤피시큐어의 박천오 대표이사는 그동안 DBSAFER로 국내 접근제어시장을 지켜온 채널, 파트너사 관계자 분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말씀을 전했으며 2015년 DBSAFER의 일본 시장 진출과 더불어 최근 개발, 출시된 새로운 솔루션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세계에서도 표준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명품 보안 솔루션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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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