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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사일 기술 탈취 위한 중국과 북한 등 치열한 해킹공격 계속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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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사일 기술 탈취 위한 중국과 북한 등 치열한 해킹공격 계속돼
  • 길민권
  • 승인 2016.04.21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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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미사일방어국장 “中 군대 소속 해커들 매일 사이버 공격 시도”
지난 14일, 미국 미사일방어국 국장은 “중국 군대 소속 해커들이 미사일방어국에 대해 매일 사이버공격을 시도한다”고 국회에 보고했다.
 
4월 15일 외신보도에 따르면, 美미사일방어국 국장이 하원의 공청회에서 “비록 미사일방어국이 해커들의 공격을 성공적으로 방어하고 있지만 협력업체의 네트워크 보안이 우려된다”고 걱정했다. 국장은 중국해커들이 미사일방어국에 대한 공격실패로 타깃을 미사일방어국 협력업체에 돌릴 것이라고 믿고 있다. 또한 “중국의 사이버공격은 미사일을 앞세운 북한과 이란의 위협과 다를 바 없다”고 비난했다.  
 
일부 국가들이 美미사일방어국을 공격하는 이유는 미국의 기술 및 관련 정보 절도를 통해 자국의 무기 업그레이드를 실현하기 위해서다.
 
미국 사이버 사령부 최고 책임자는 공청회에서 “오바마 정부가 들어선 후 미국의 사이버 보안이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다. 북한, 이란, 파키스탄, 러시아와 중국 등 국가들은 탄도미사일과 순항미사일 개량 및 기타 살상무기의 개발을 위해 미국 군사기밀 해킹을 지속적으로 시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4월 18일, 미국 시만텍에서 발표한 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전세계 사이버공격 사건 중 23% 이상의 공격이 중국에서 시작되었다. 또한 좀비PC가 급속히 증가하면서 이를 이용한 사이버공격이 늘어났고, 사이버공격에 사용된 악의적인 소프트웨어 절반이 중국에서 개발된 것으로 드러났다. (정보제공. 씨엔시큐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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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