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관리국(OPM)에 대한 대규모 데이터 침해사고로 설립
미국 오바마 대통령은 국가사이버보안강화위원회에 10명을 임명하였다.위원회의 공동위원장 이외에 새로운 위원은 전 국가보안자문위원인 톰 도닐론과 전 IBM CEO 샘 팔리사노이다.
위원회는 인사관리국(OPM)에 대한 대규모 데이터 침해사고 등 여러 건의 심각한 사이버공격으로 인해 올해 초에 설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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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2016. 4. 14. SANS Korea / www.itl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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