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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5, 2022년 아태지역 핵심 기술로 제로 트러스트와 웹 애플리케이션 및 API 보안(WAAP)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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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5, 2022년 아태지역 핵심 기술로 제로 트러스트와 웹 애플리케이션 및 API 보안(WAAP) 전망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2.05.25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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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제외한 아태 지역 전반에서 엣지 컴퓨팅의 폭발적 성장 예견
조재영 F5 코리아 지사장
조재영 F5 코리아 지사장

F5는 2022년 전략 현황 보고서(2022 SOAS)를 통해 오늘날 아시아태평양 지역 IT 전문가들이 2022년 특히 주목하는 기술로 제로 트러스트와 웹 애플리케이션 및 API 보안(WAAP)을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밝혔다.

또한 IT와 OT의 컨버전스와 5G 기술도 전망이 밝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이한 것은 한국을 제외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전반적으로 엣지 컴퓨팅(Edge Deployment)에 대한 도입이 획기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는 점이다. F5가 매년 실시하는 SOAS 보고서는 올해가 8회째로 진행되고 있는 연구조사 결과이다.

조사에 참가한 전문가 중 43%가 IT와 OT 시스템의 융합이 가장 전망이 밝다고 보았으며 5G, 제로 트러스트, WAAP 등이 각각 41%, 40%, 39%로 근소한 차이로 뒤따랐다. 특히 엣지 컴퓨팅 도입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 전반적으로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특히 중국, 홍콩, 대만 등의 국가는 200% 이상의 성장이 전망되는 반면 한국의 경우 60% 감소를 전망하여 눈길을 끌었다.

조재용 F5코리아 지사장은 “지난 2년간 디지털 전환 노력은 폭발적으로 증가했으며 향후에도 전환속도가 느려질 것이란 징후는 어디에도 없다”라며 “최근에 발표된 F5의 2022 SOAS 연구조사에 의하면 일반적인 기업의 경우 분산된 데이터 센터, 다중 클라우드 환경 및 엣지 컴퓨팅을 활용해서 수백개의 애플리케이션을 운용하고 있으며 특히 20개 이상의 상이한 애플리케이션 보안 및 딜리버리 기술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도 예외는 아니어서 거의 모든 부문에서 디지털 전환에 심혈을 기울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산 컴퓨팅의 부상으로 기업들은 애플리케이션 도입에 있어서 상시적인 보안, 엔드-투-엔드 가시성, 자동화 확충 등을 필요로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복잡성을 줄이고 고객들에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자 한다. 또한 애플리케이션 운영을 좀 더 간소화하고 새로운 기회를 적시에 확보함은 물론 새롭게 부상하는 보안 위협에 실시간으로 대응하려고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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