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소셜 네트워크 플랫폼 서비스, ICT 등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이 모인 주식회사 ‘마크업'이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밝혔다.

마크업은 자사의 탈중앙화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메타버스와 연계, 융합된 혁신적인 비즈니스가 담긴 플랫폼을 선보일 계획이다.

마크업은 디지털 구조로의 전환함에 있어, 축적된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플랫폼 개발 및 운영과 신규 콘텐츠 제작이라는 핵심 사업으로 차별화된 투트랙 비즈니스를 전개한다.

또한 각 프로젝트마다 글로벌 사업 경험이 풍부한 핵심 전문가들을 보유하여 4차산업을 선도할 혁신 아이디어와 기술을 발굴할 계획이다.

마크업 관계자는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빅데이터 사업, B2C 컨설팅 등 ICT 분야 전문 기업인 주식회사 마크업은 4차산업 기술 개발에 많은 투자, 개발로 발 빠르게 변화하는 차세대 디지털 혁신을 위해 개별 기술들을 연결하여 메타버스와의 결합을 통해 새로운 가치와 기회를 창조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