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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마을공동체지원센터, 마음방역 심리상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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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마을공동체지원센터, 마음방역 심리상담 운영
  • 우진영 기자
  • 승인 2022.03.18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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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마을상담소

마포구 마을공동체지원센터(센터장 남지은)는 3년째 마을상담소 ‘마음과 시선’을 통해 매 주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마을상담소 ‘마음과 시선’은 마을 안에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여성을 대상으로 개인상담 뿐만 아니라 집단상담 등 확장된 상담을 통해 치유와 마을공동체 활동에 진입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주는 사업이다.

코로나블루와 같은 심리적인 문제는 해결보다 예방이 우선이며, 적은 예산으로도 예방에 효과가 있다. 또한 코로나19 팬데믹이 종식하더라도, 코로나19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다른 바이러스 감염병을 대비하기 위한 심리 면역력 강화가 필요하다.

마을상담소에 참여한 주민은 “마을공동체지원센터가 주민들의 공모사업을 지원하는 센터의 역할뿐만 아니라, 주민들과 정서적, 심리적 라포를 형성하여 주민의 심리회복에 긍정적인 효과를 주고 있고, 건강한 마을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남지은 센터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이웃과는 고립과 단절, 가족 구성원과는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 심리적 갈등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라며 “이웃 간 소통과 마을공동체 활동이 주민들의 심리적 문제를 예방하고 해결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지역주민의 건강한 마을 살이를 위해 지속적으로 마을 내 다양한 계층의 심리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마을상담소 운영에 힘쓸 계획임을 밝혔다.

마포구 마을공동체지원센터의 코로나19 지원 등 다양한 소식은 마포구마을공동체지원센터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