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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분 맞이 여행, 포천 이동갈비 ‘수중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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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분 맞이 여행, 포천 이동갈비 ‘수중궁’에서
  • 데일리시큐
  • 승인 2016.03.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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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되면서 MT, 워크샵 등 국내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경기도 포천은 명성산, 운악산 등의 명산에서 꽃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백운계곡이나 산정호수에서도 봄을 찾는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다.
 
포천 이동갈비 수중궁은 일등급 재료와 독자적인 숙성 비결, 푸짐한 양과 저렴한 가격, 마지막으로 아름다운 풍광이 겸비되어 있다.
 
수중궁 관계자는 “대표가 직접 포를 떠 3개의 자체 숙성실에서 약 10일 동안 숙성하기 때문에 고기 잡내는 덜하고 쫄깃함만 남는다. 여기에 1만 6500㎡(약 5000평)의 광활한 전망을 바라보며 연못 위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
 
<정윤희 기자> jywoo@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