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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AI·지능형반도체·6G·사이버보안 등 디지털 필수전략기술 R&D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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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AI·지능형반도체·6G·사이버보안 등 디지털 필수전략기술 R&D 확대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2.01.04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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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2년도 연구개발사업 종합시행계획 확정
출처=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출처=과학기술정보통신부

AI·지능형반도체·6G·사이버보안 등 디지털 필수전략기술 분야 신규과제 1천687억원 등 ICT 핵심원천기술 R&D 투자에 1조 이상을 투입할 예정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임혜숙, 이하 ‘과기정통부’)는 총 6조4천227억 원을 투자하는 ‘2022년도 과학기술·ICT 분야 연구개발사업 종합시행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시행계획은 과학기술분야 연구개발 예산 5조491억 원, 정보통신방송기술(ICT) 분야 연구개발 예산 1조3천736억원을 대상으로 하며, 지원 예산은 전년대비 약 11.6% 증가했다.

세부적으로는 기초연구(2조원), 원천연구(3.3조원), 성과활용·사업화(3,654억원), 인력양성(2,991억원), 기반조성(4,597억원) 등을 포함하고 있다.

최근 국가 간 기술패권 경쟁이 심화되고 기술혁신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미래 기술강국으로 도약하고 디지털 대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3대 분야 11대 중점 투자방향을 설정하고 총 6조 4,227억 원의 연구개발 예산을 지원한다.

먼저, 탄소자원화, 이차전지 등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필요한 핵심기술*을 확보하고 양자기술, 첨단 바이오 등 혁신성장을 견인할 핵심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 지원을 확대하며, 누리호 2차 발사를 병행하면서 발사체 고도화를 지원하고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KPS) 개발을 착수하여 우주 핵심기술을 확보한다.

또한, AI·지능형반도체·6G·사이버보안 등 디지털 필수전략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R&D지원을 확대했다. 2022년 신규 1천678억원이 확대됐다.

특히 사이버 보안 분야는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여러 가지 사이버 공격 방법이 다양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서 경제·산업 등 국가 인프라의 보호막이자 방패로서 개발이 꼭 필요한 그런 핵심기술이라고 강조했다. 

민‧관 협력기반 ICT 스타트업 지원 확대, 미디어 특화 기업육성 신설 등 디지털 대전환을 견인할 유망 ICT 스타트업을 육성을 강화한다.

이를 지원하기 위해, 연구자 중심의 기초연구를 확대하고, 미래 유망분야의 전문인력 양성, 지역 R&D 혁신 등 연구역량을 강화한다.

한편, 과기정통부는 이번에 확정된 종합시행계획에 따라 신규 사업·과제별 추진일정을 1월 3일자로 공고했으며, 1월 25일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정부 연구개발사업 부처합동설명회를 통해 구체적인 내용, 과제 공모 시기, 절차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이러한 전략기술을 육성·보호하기 위해 R&D 투자, 인프라 세제, 표준 선점 및 특허, 기술 보호 등 전방위로의 지원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이번 전략이 일회적으로 끝나지 않고 꾸준히 추진되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국가 필수전략기술 육성에 관한 법률 제정도 추진해 제도적 기반을 갖추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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