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드밴드 셀룰라 모뎀을 통해 시스템 침해
미국 법무부는 2013년 뉴욕에 있는 댐을 대상으로 사이버공격을 감행한 것으로 추정되는 불특정 다수의 이란인을 기소할 준비를 하고 있다.이 사고는 2013년에 발생하였지만 지난해 12월에 공개되었다. 뉴욕의 라이 브룩에 있는 바우맨 애브뉴 댐은 홍소 조절 댐이다.
침입자들은 댐에서 인터넷으로 연결하는 데 사용하는 브로드밴드 셀룰라 모뎀을 통해 시스템을 침해하였다.
기소에 이름이 올라가는 사람은 SunTrust 및 PNC 금융그룹을 상대로 공격한 단체 일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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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2016. 3. 10. SANS Korea / www.itl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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