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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카스퍼스키와 군사용 보안 스마트폰 공동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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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카스퍼스키와 군사용 보안 스마트폰 공동 개발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1.12.1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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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는 대부분의 사이버 공격을 방어할 수 있으며, 보안성이 강한 자국산 스마트폰을 개발했다. 러시아 컴퓨터 생산 국영기업 아쿠아리우스 그룹(Aquarius Group National Computer Corporation)은 카스퍼스키(Kaspersky Lab)와 협력으로 군사 및 정보기관용 보안 스마트폰을 개발했다. 해당 스마트폰은 카스퍼스키(Kaspersky)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작동되며 개발비만 10억 루블(한화 약 160억원)의 비용이 들었다.

알렉산드르 칼리닌 아쿠아리우스 그룹 공동 대표는 “본사는 현재 해당 스마트폰 200개를 생산했으며, 연말까지 3,200개로 생산을 늘릴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Aquarius CMP NS M11은 스마트폰 외형을 가진 개인 컴퓨터이다. 해당 휴대용 기기는 다양한 휴대기기 개발을 위한 TP LABS 특수디자인센터에서 개발되었으며. 러시아 이바노브스카야주 슈야시 소재 공장에서 생산되고 있다.

또한, Aquarius CMP NS M11 보안 스마트폰은 기밀 및 개인정보를 분석하고, 보호 기능에 대한 요구사항을 충족하도록 설계되었다. 해당 스마트폰은 기밀 및 개인정보를 안정적으로 보호하며, 핵심정보기반시설(CII, Critical Information Infrastructure) 직원, 긴급상황부 공무원, 소방공무원 그리고 비상사태부 공무원이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앞서 나탈리아 카스퍼스카야가 운영중인 인포워치 그룹(Infowatch Group)은 ‘타이가폰’이라고 불리는 스마트폰을 정보기관 사용 목적으로 개발했으나, 비용적 문제로 인해 개발을 중단된바 있다. [정보제공. 씨엔시큐리티 S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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