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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리온, 크로스이엔에프와 OnAV 스타트업 패키지 서비스 1호 유료 전환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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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리온, 크로스이엔에프와 OnAV 스타트업 패키지 서비스 1호 유료 전환 계약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1.11.30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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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리온이 모바일 안티바이러스 OnAV의 스타트업 패키지 서비스 1호 유료 전환 고객으로 크로스이엔에프와 솔루션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시큐리온의 ‘스타트업 패키지’는 보안에 관심이 많은 스타트업에 OnAV를 1년간 무상으로 제공하고, 서비스 도입 및 안정화 이후 유료 고객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스타트업 기업들은 보안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도 고객들에게 안전한 앱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큐리온은 기업용 안티바이러스 시장을 확대할 수 있는 상생 보안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필수적으로 보안 솔루션을 적용해야 하는 금융 스타트업에서 주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번에 유료 고객으로 전환한 크로스이엔에프는 해외송금 서비스를 주력으로 하는 핀테크 스타트업이다. 약 252만 명에 달하는 국내 체류 외국인들이 주요 고객으로, 출시 3년 만에 태국, 필리핀, 베트남 등에서 상당한 점유율을 확보했다.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로 송금 수수료와 소요 시간을 대폭 줄인 것이 특징이다. 지금은 단순 송금 서비스를 넘어, 외국인을 위한 행정 법률 서비스와 쇼핑몰 등을 운영하며, 외국인을 위한 종합 생활 플랫폼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시큐리온의 OnAV는 머신러닝 기반의 모바일·IoT 안티바이러스 솔루션으로, 고객사 앱이 작동하는 동안 실시간으로 악성코드를 탐지한다. AV-TEST를 비롯해 AV-Comparatives, MRG Effitas, PCSL, SKDLabs 등 유럽과 아시아 지역의 평가 기관들로부터 모두 인증을 획득하며 글로벌 비즈니스에 적합한 솔루션임을 입증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국 악성코드 전문 탐지업체 옵스왓의 멀티 안티바이러스 스캔 서비스, 국내 유명 모바일 보안 앱 등 국내외 공공·민간 보안 서비스에 엔진을 공급 중이다.

시큐리온 이성권 대표는 “스타트업 패키지는 당장의 수익보다 시큐리온과 스타트업, 그리고 개별 소비자까지 모두가 윈-윈 할 수 있는 상생 가치 실현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연중 상시 운영된다”라며 “보안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하고, 고객들에게도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스타트업에게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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