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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일하는재단, MG희망나눔 소셜 성장 지원사업 우수 조직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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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일하는재단, MG희망나눔 소셜 성장 지원사업 우수 조직 시상
  • 우진영 기자
  • 승인 2021.09.23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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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함께일하는재단(이사장 이세중)은 MG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박차훈)와 함께 ‘MG희망나눔 소셜 성장 지원사업 3기’에 참여하여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5개 사회적경제조직을 선정, 시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선발되어 올해 7월 말까지 8개월 간 맞춤형 성장 지원을 받은 3기 25개 사회적경제조직은 친환경, 취약계층, 안심먹거리, 도시재생, 소상공인 등 국내외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성과를 창출하였고, 이 중 전문가 평가를 통해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5개 조직을 선발하여 시상했다.

시상은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2팀으로 총 600만 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상팀에게 전달되었다.

대상은 걸음을 통한 건강한 기부문화를 만드는 ‘주식회사 빅워크(공동대표 장태원, 김정헌)’가 수상하였다. 최우수상은 버려지는 농산물을 활용하여 비건 화장품을 만드는 ‘주식회사 스페이스선(대표 엄수정)’과 소상공인 운영관리 솔루션 미미스토어를 개발한 ‘주식회사 위미(대표 권순백)’가 수상하였다. 우수상은 스트릿아트로 지역상권 활성화를 돕는 월디의 운영사 ‘이프비 주식회사(대표 한종혁)’과 발달장애인 예술가와 협업하며 재미있고, 가치있게 창작기회를 제공하는 ‘스프링샤인 사회적협동조합(대표 김종수)’이 수상하였다.

함께일하는재단 이세중 이사장은 “재단은 앞으로도 MG새마을금고와 함께 사회적경제조직이 더 큰 소셜 임팩트를 창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9월 초, 25개 사회적경제조직과 함께 4기 사업을 개시한 ‘MG희망나눔 소셜 성장 지원사업’은 2018년부터 누적 75개 조직을 육성 중이며, 총 33억 원의 성장자금 지원 외에 투자유치, 판로확대, 홍보,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성장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