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권감독 위 뉴스 대변인 장샤오쥔은 증권감독위는 전력, 통신부서와 연합으로 증권시장의 정보보안 연합 긴급훈련을 실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증권감독위 부주석 팡싱하이가 부주임으로 임명되었고 그는 상해증권시장이 인터넷공격을 받는 등 7가지 상황에 대한 훈련을 진행할 것이며 타깃 성이 강하고, 실전 형이 강하며, 협동성이 강해야 된다고 말했다.
 
현재 금융정보와 인터넷보안 위협은 이미 금융위협의 한가지 분류로 되어있으며 증권관리 위원회는 이미 업계의 긴급훈련을 고정훈련으로 지정하였다. 2009년부터 연속 8년간 긴급훈련을 진행하고 있으며 업계내부의 모의 훈련부터 점차 실전훈련으로 넘어갔다. 업계를 초월한 실전훈련은 증권거래시장의 전체적인 보안능력 향상에 유리하다.(자료제공. 씨엔시큐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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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