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영어 브랜드 야나두에서 추석을 맞이해 78% 할인은 물론, 추가 강의 등 역대급 혜택을 지원한다고 15일 전했다.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연말 자유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야나두가 전폭 학습 지원에 나섰으며, 이번 혜택은 단 9일 간 진행된다.

대표적인 혜택은 78% 추가 할인이다.

모든 학습자들에게 총 168만 원의 영어 지원쿠폰팩을 지급해 학습의 가격 부담을 낮추었고, 80만 원 상당의 영어 강의 패키지도 구매자 전원에게 100% 증정한다.

또한, 필수 기초 영어 강의도 준비되어 있다.

대표 강사 원예나의 ‘패턴 영어’는 물론 인기 강사 오드리의 ‘리얼 대화 영어’를 모두 증정하며 기초 전 강좌 평생 수강과 장학금 혜택, 1:1 보이스 케어, 학습자료 도서 및 PDF 까지 왕초보 학습자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관계자는 “이제 연말까지 100일 남짓 밖에 남지 않았다. 올해 목표했던 영어 왕초보 탈출을 위해 막판 스퍼트가 필요한 셈이다” 라며, “지금부터라도 하루 10분씩 공부해 올 연말엔 영어로 자유롭게 말하고, 여행이나 이직 등 새로운 꿈도 펼칠 수 있게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야나두는 코로나 비대면 시대에 최적화된 야나두 2.0 앱을 새롭게 선보였으며, 전 강좌에 AI 트레이닝을 적용하여 인공지능을 통해 발음을 체크하는 것은 물론, 여러번 입으로 말하며 자연스럽게 복습할 수 있도록 했다.

자세한 내용은 야나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