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기능적인 악성코드를 사용하는 단체로는 카바나크(Carbanak), 메텔(Metel) 및 GCMAN 그룹 등이 있다.
지난 2년동안 카바나트를 이용해서 10억달러(원화 약 1조2천억원)를 훔쳤다.
메텔의 방법은 전송 데이터를 조작하기 위해 은행 콜 센터 관리자 계정에 접근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GCMAN은 은행의 웹 서버를 공격한다. 한 그룹은 침입이 탐지되기까지 은행 시스템에 18개월 동안 숨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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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2016. 2. 8. SAN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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