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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드웨어코리아, 올해 보안 사업 150% 성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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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드웨어코리아, 올해 보안 사업 150% 성장 기대
  • 길민권
  • 승인 2016.02.04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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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건 대표 “IT 보안시장, 가격대비 가성비 뛰어난 솔루션만 살아 남는다”
“IT에 대한 소비자들의 생각이 바뀌었다. 이제 소비자들은 합리적이고 가성비가 뛰어나지 않으면 투자를 하지 않는다. 소비자들은 더욱 합리적으로 소비하고 있다. 의류시장에서도 유니클로 이상의 옷을 소비자들은 선택하지 않는다. IT와 보안시장도 가격대비 가성비가 뛰어난 솔루션을 찾고 있다. 높은 가격 정책은 실패하게 돼 있다. 라드웨어는 한국시장에 맞게 합리적 소비자들의 눈 높이에 맞춰 IT 솔루션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고 올해도 이러한 정책으로 솔루션을 공급해 나갈 것이다.”
 
라드웨어코리아 김도건 대표(사진)는 3일 IT 및 보안전문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2016년 비즈니스 전략을 발표하며 가성비가 뛰어난 한국형 솔루션 보급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라드웨어코리아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두 자리 수준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뤘다. 라드웨어의 꾸준한 성장을 견인한 주요 제품은 한국형 ADC 플랫폼의 잇따른 출시로 국내 공공 시장 요구사항을 최적화해 L4-L7 로드 밸런싱 기술을 제공, 2012년 출시 이후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기본 ADC 기능 외에 고급 L7 가속, 압축, 보안, 로드밸런싱 기능이 향상된 Alteon NG도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2016년 라드웨어코리아는 온 프레미스 하드웨어 기반에 가상 머신 및 클라우드 서비스 기능으로 사어버 보안 비즈니스를 강화시킬 예정이며 한국형 전략 모델 라인업을 완성하여 5Gbps 부터 250Gbps까지 지원할 예정이며, 최대 VADC 100개까지 제공한다. 이로 인해 업계 선두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계획이다. 또한 2016년에는 출시되는 알테온 6024 와 알테온 8820 출시로 국내 모바일 및 엔터프라이즈 고객을 적극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올해 라드웨어코리아는 디펜스프로의 최신 버전 및 사이버 공격 차단 서비스를 출시하며 보안 시장에 전년 대비 50% 이상의 성장세를 기록했으며. 내년에는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및 SDN 등의 다양한 플랫폼 지원으로 국내 통신, 금융업, IT 서비스 기업 등 올 한해 거둔 성공적인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보안 비즈니스 또한 더욱 확대해나갈 계획이며, 특히 엔터프라이즈와 캐리어 시장에 집중할 계획이다.
 
김도건 라드웨어코리아 대표는 “라드웨어는 국내 ADC 시장을 선도하는 업체로서 국내 IT 환경에 최적화된 업계별 한국형 ADC 장비를 개발 및 출시함으로써 변화하는 국내 시장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고 있다”며, “앞으로도 라드웨어는 고객을 위한 최적의 네트워크와 보안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국내 기업들이 IT 트렌드에 발맞춰 혁신하고 성장해 나가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라드웨어코리아는 지난해 전체적으로 7% 성장에 머물렀다. 평균 18% 성장에 크게 못 미친 한 해를 보냈다. 하지만 올해 전체 매출 40%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시큐리티 비즈니스에서는 150%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DDoS(디도스) 장비 매출만 놓고 보면 지난해 54% 정도 성장했지만 올해 더 큰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김 대표는 디도스 공격은 우리가 알고 있는 이상으로 다양하고 상당한 규모의 공격이 계속되고 있어 시장은 계속 존재하고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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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