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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란지교시큐리티, 2016년 사업전략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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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란지교시큐리티, 2016년 사업전략 발표
  • 데일리시큐
  • 승인 2016.02.04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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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란지교시큐리티(대표 윤두식)는 2020년 매출 1,000억 원 보안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출발선인 2016년 사업전략을 2월 4일 발표했다.
 
지란지교시큐리티는 2014년 지란지교소프트 보안사업본부에서 분사 후 3년째를 맞이하는 올해 IPO를 본격 추진한다. 분사 후 2년 동안 이어온 기업 성장세를 발판으로 2016년 IPO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것이라 밝혔다.
 
지란지교시큐리티의 실적은 2014년 96억 원, 영업이익 14억 원으로 출발하여 2015년 매출 155억원, 영업이익 31억 원을 달성하며 전년대비 각각 62%, 121%가 향상된 호실적을 거뒀다.
 
메일APT, 개인정보보호 강화, 모바일 보안 위협 증대 등의 보안 이슈와 맞물려 메일, 문서, 모바일 보안 3대 분야에서 모두 전년대비 1.5-2배의 성과를 올리는 등 당초 목표 매출액을 초과 달성하며 2015년 성장을 견인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는 몇 년 간 지속되고 있는 경기 침체 및 보안 업계의 불황 속에서 거둔 괄목할 만한 성과다.
 
지란지교시큐리티는 2016년 IPO 달성, 매출 220억 원, 영업이익 50억이라는 공격적인 사업 목표를 세우고 이를 달성시킬 주요 전략으로 ◇보안 위협과 고객 니즈를 충족하는 신제품 출시 ◇전략적 파트너쉽을 통한 비즈니스 영역 확장 ◇SMB 대상 SECaaS(Security as a service)사업 기반 마련 ◇현지 보안 이슈 기반의 해외 비즈니스 강화 등을 발표했다.
 
첫째, 지란지교시큐리티의 신제품 출시는 기업 비즈니스의 필수 요소인 메일, 문서, 모바일 보안의 핵심기술을 기반으로 메일APT 사업 확대, 데이터 보안, 관리를 위한 문서중앙화/ECM(Enterprise Contents Management)출시, 모바일 트렌드 변화에 따른 EMM(Enterprise Mobility Management)확장을 추진하며 관련 솔루션을 연내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둘째, SK인포섹, 윈스, 안랩 등과 전략적 파트너쉽을 통해 메일APT차단을 위한 더욱 고도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비즈니스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셋째, 국내 클라우드 산업 활성화에 따라 보안과 클라우드 컴퓨팅이 결합된 SECaaS(Security as a service)로 제품 및 서비스 영역을 확장한다. 2016년 메일보안을 시작으로 기존 구축형 솔루션의 서비스화를 점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해외 시장 진출 로드맵 중 특히 일본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최근 일본의 마이넘버 제도 시행 및 메일APT 이슈에 맞춰 고도화된 메일보안 제품을 상반기 내 출시할 계획이다. 빠른 시장 변화 파악, 이슈 대응을 위한 제품 고도화로 신규 보안 수요를 흡수하여 일본에서의 성장가도를 이어갈 전략이다.
 
지란지교시큐리티 윤두식 대표는 “2016년은 지란지교시큐리티의 향후 10년을 좌우하는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2016년 한해 동안의 전략적 목표를 이루는 내실 있는 성장을 시작으로 2020년 매출 1,000억 원 달성하는 국내 보안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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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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