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는 동일한 기법 이용해서 2013년 토르메일 압수
워싱턴 포스트의 익명 제보에 따르면, FBI는 스파이웨어를 이용해서 토르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신원을 알 수 있는 원리를 밝혀냈다.지난해 FBI는 토르 네트워크를 통해 숨어있었던 불법 웹사이트를 압수하였으나, 2주간 정상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FBI는 악성코드를 설치하여 이 사이트 운영을 기소할 수 있도록 증거를 수집하였다.
연방법원은 네트워크 조사 기법 사용을 허가하였다. FBI는 동일한 기법을 이용해서 2013년 토르메일(TorMail)을 압수하였다.
★정보보안 대표 미디어 데일리시큐!★
[외신. 2016. 1. 21. SANS Korea]
■ 보안 사건사고 제보 하기
★정보보안 대표 미디어 데일리시큐 / Dailysecu, Korea's leading security media!★
저작권자 © 데일리시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