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넷코리아(대표 조원균)는 본사가 2021년 2분기 총 매출이 8억 11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9.7% 증가했다고 밝혔다.
포티넷의 설립자 겸 CEO인 켄 지(Ken Xie)는 "우리는 미주시장 및 EMEA 지역을 중심으로 지난 5년간 가장 높은 분기 수주액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제품 포트폴리오 전반에서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고가고 있다”라며 “포티넷의 고객들은 온프레미스 네트워크, 엔드포인트 및 클라우드 엣지 전반에서 통합되고 자동화된 보안을 제공하는 우리의 홀리스틱 플랫폼 접근법의 가치를 인정하고 있다. 하반기로 향하는 우리의 강력한 비즈니스 모멘텀에 만족하며, 연간 매출 및 수주액 목표치를 다시 한번 상향 조정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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