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2 20:33 (화)
소프트와이드시큐리티, 보안 외장하드 ‘데이터로커’ 총판 계약
상태바
소프트와이드시큐리티, 보안 외장하드 ‘데이터로커’ 총판 계약
  • 길민권
  • 승인 2016.01.28 16:1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외장하드 분실과 도난으로 인한 데이터 유출 위협 차단
정보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소프트와이드시큐리티(대표 정진)가 보안외장하드 전문 업체 데이터로커인터내셔널과 총판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데이터로커인터내셔널의 보장 외장하드 ‘데이터로커’는 미국표준기술연구소(NIST)의 보안인증 FIPS140-2을 받은 256bit AES 암호 표준 규격을 사용하며, 미국 내 최고 보안수준을 요구하는 미국 정보기관 뿐 아니라 전 세계의 정부 및 군 기관, 기업고객 등에서 도입 사용 중인 제품이다. 기존 외장하드에 데이터보호기술을 적용한 제품으로, 외장하드 분실과 도난으로 인한 데이터 유출 위협을 차단한다.
 
데이터로커의 암호화 외장하드는 ‘간편한 보안(Simply Secure)’을 모토로, 별도의 설치나 교육이 필요하지 않아 쉽게 사용할 수 있어, 데이터 보안이 필요한 일반고객들도 간편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즉, 일반 외장하드처럼 사용이 쉽지만, 속도, 저장, 보안면에서 최고를 기대하는 사용자를 위한 최적의 보안장치이다.
 
기존의 보안 외장하드의 경우, 보안 설정을 위해 PC에 별도의 소프트웨어를 설치해야하며 사용할 때마다 찾아 실행해야한다는 불편함과 그에 따른 느린 속도가 단점으로 지적되어왔다. 반면 데이터로커는 다른 보안 제품들과 달리 별도의 설치가 필요 없어 편리하고 빠르며, 케이스에 장착된 LCD와 터치패널을 통해 6~18자리 이내의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일반 외장하드와 똑같이 사용할 수 있다.
 
별도의 설치가 필요 없으니 해킹의 위험을 차단하는 것은 물론 랜덤 키패드 방식을 지원함으로써 지문이나 패턴 검사를 통한 표면 분석을 방지한다. 또한 자동파괴모드로 설정된 비밀번호 입력 실패 횟수에 도달하면 암호 키를 즉시 삭제하여 더욱 보안성을 강화하였다.
 
특히 외장하드 분실, 도난에 따른 데이터 유출을 원천 방지하기 위해 별도의 보안태그가 있어야만 패스워드를 입력할 수 있는 권한이 부여되도록 설정 할 수 있어, 분실·도난 시 습득자가 별도의 보안태그를 소지하고 패스워드를 모두 알고 있어야 데이터 접속이 가능 하도록 한 이중 보안을 제공한다. 데이터로커는 이미 다수의 국내외 고객을 보유한 검증된 보안 제품이며, 유연성과 확장성을 최상의 보안 외장하드이다.
 
한편 소프트와이드시큐리티는 이번 데이터로커인터내셔널과의 총판 계약 체결을 통해, 정부 기관 및 기업 고객 뿐 아니라 데이터 보안이 필요한 일반 소비자까지 폭넓게 공략할 예정이다.
 
★정보보안 대표 미디어 데일리시큐!★
 
<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