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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시큐리티, 비즈니스용 클라우드 웹방화벽 ‘WAPPLES Cloud’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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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시큐리티, 비즈니스용 클라우드 웹방화벽 ‘WAPPLES Cloud’ 출시
  • 장성협
  • 승인 2016.01.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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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플랫폼 및 웹 보안 기업인 펜타시큐리티시스템 (대표 이석우)은 클라우드 사업자를 위한 웹방화벽인 ‘WAPPLES Cloud(와플 클라우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클라우드 컴퓨팅 발전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면서, 기업체 및 공공 기관의 클라우드 서비스 사용률이 급속하게 높아짐과 동시에 클라우드 보안에 대한 관심도 급증하고 있다.
 
지난 2011년 클라우드 전용 웹방화벽인 WAPPLES V-Series(와플 브이시리즈)를 출시한 펜타시큐리티는 클라우드 서비스인 KT uCloud, 일본 소프트뱅크의 WhiteCloud, 일본 DSR의 StarCloud 등과 파트너십을 맺어 클라우드 웹방화벽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또한 지난해 정부중앙부처에서 사용하는 G-클라우드에 적용이 가능한 Web API (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를 제공하는 등 대규모의 클라우드 웹방화벽 서비스를 꾸준히 진행해 왔다
 
이번에 선보이는 WAPPLES Cloud는 기존 WAPPLES V-Series를 이용할 수 있는 스탠다드 에디션(Standard Edition)과 다양한 클라우드 및 엔터프라이즈 환경에 적합한 확장 버전인 비즈니스 에디션(Business Edition)으로 구성된다.
 
특히, 새롭게 선보이는 비즈니스 에디션은 Public Cloud 뿐만 아니라, Private Cloud를 구성해 고객 웹방화벽 서비스를 전개할 수 있는 서비스 모델과 아키텍쳐를 제공한다.
 
한편 대량의 트래픽 처리 및 운영을 위한 부하 분산, Auto Scaling, 그리고 고객용 통합 관리 시스템 등도 갖추고 있어 웹방화벽을 이용해 비즈니스를 전개하고자 하는 사업자에게 맞춤형 웹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는 셈이다.
 
펜타시큐리티 기획실장 김덕수 전무는 “클라우드 보안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는 현실에서 클라우드 사업자들이 안심하고 대 고객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 WAPPLES Cloud의 출시 배경”이라고 말하고 “웹해킹 차단 서비스인 클라우드브릭(Cloudbric)과 함께 펜타시큐리티의 클라우드 보안 전략이 클라우드 제공자와 웹을 이용하여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사업자들에게도 제공될 기회가 생겨, 더 높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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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시큐 장성협 기자> shjang@dailysecu.com